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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항공권

그 굴곡진 역사와 대조적으로 크로아티아의 자연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생활하는 유럽인들에게도 크로아티아는 관광휴양지로 이름이 높습니다. 매년 이탈리아, 프랑스를 비롯한 많은 유럽인들이 휴가를 크로아티아에서 보냅니다. 아드리아해(Adriatic Sea)를 낀 순백의 해변,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장식한 섬들은 관광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크로아티아는 시각뿐만 아니라 미각적으로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여행지 곳곳에서 맛 볼 수 있는 신선한 해산물과 크로아티아산 와인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볼거리는 두브로브니크(Dubrovnik)의 성벽(City walls)입니다. 길이가 1.94km에 이르는 이 성벽은 13~17세기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성벽에 올라가면 넓고 푸른 아드리아해와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의 빨간 지붕들이 어우러져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냅니다. 두브로브니크의 스르지 언덕(Srd Hill)에 가면 주변의 섬까지 볼 수 있습니다. 흙 길을 따라 걸어올라 가거나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을 추천합니다.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90여 개의 작은 폭포와 16개의 아름다운 호수가 층층이 계단처럼 이어집니다. 신비롭고 아기자기한 이 자연 속에는 공원의 트레이드마크인 갈색 곰과 갖가지 나비와 조류 등 희귀한 동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출발지와 소요시간에 따라 총 7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 호텔 내에서 숙박도 가능합니다.

크르크 국립공원(Krka National Park)도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못지 않게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오로지 관람만 가능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과 달리 크르크 국립공원은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공원 내 스크라딘스키 폭포(Skradinski Waterfall)가 특히 인기 있으며 계단식 폭포에서 즐기는 수영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섬을 보고 싶다면 스플리트(Split)를 추천합니다. 스플리트에는 버스로 갈 수 있는 트로기르(Trogir) 섬부터 페리로 갈 수 있는 여러 섬이 존재합니다. 로즈마리, 라벤더를 비롯한 형형색색의 허브로 채색된 흐바르섬(Hvar Island)부터, 비셰포섬(Bisevo Island)의 시리도록 푸른 동굴(Blue Grotto)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섬들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기준 Flickr\eGuide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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