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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도착 공항: 런던 히드로

런던 히스로 공항(London Heathrow Airport)은 런던 시내에서 24km 떨어진 힐링던(Hillingdon)에 있습니다. 1929년 개항했으며 세계적으로 이용객이 많은 공항입니다. 이용객 수 기준으로 미국의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중국의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에 이어 전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2013년 기준). 5개의 터미널로 이루어져 있으며 브리티시 에어웨이의 허브공항입니다.

공항에서 런던(London)에 도착하는 방법에는 히스로 익스프레스, 지하철 그리고 택시가 있습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히스로 익스프레스(Heathrow Express)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런던의 패딩턴(Paddington)까지 15분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 1, 2, 3 그리고 5에서 열차를 탈 수 있으며 터미널 4에 도착 시 공항 터미널의 무료 환승 열차를 타고 터미널 1, 2나 3으로 이동해서 탑승하면 됩니다. 요금은 탑승 시 내면 일 인당 £26.50(왕복 £40)이며, 예약의 경우 £21.50(왕복 £35)입니다.

공항에서 런던에 도착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신 소요시간이 1시간으로 다소 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공항에는 총 3개의 지하철역(터미널 1, 2, 3과 4 그리고 5)이 있습니다. 지하철 표는 모든 역에서 구매 가능하며 런던 중심부까지의 편도요금(Zone 1)은 £5.70입니다.

런던의 대중교통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오이스터 카드(Oyster card)나 원데이 트레블카드(One-day Travel card)를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데이 트레블카드는 Zones 1~6에서 하루 동안 제한 없는 여행을 제공하는 카드로 여행 일정에 맞게 £8.90(출퇴근 시간인 16:00~19:00 이용 불가) 혹은 £17 (출퇴근 시간인 16:00~19:00에도 이용 가능)에 살 수 있습니다.

마지막 택시는 런던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 중 가장 편리하지만, 가장 비싼 방법입니다. 런던의 택시인 블랙캡(Black cap)을 이용하면 시내까지는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비용은 대략 50~60 GBP 가량 들며 숙소나 여행지 바로 앞까지 이동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런던(London)은 영국의 수도답게 과거 대영제국의 영광을 보여주는 유적지로 가득합니다. 런던의 랜드마크인 타워브리지(Tower of Bridge)에서는 빅토리아 시대의 영광을,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에서는 넬슨 제독, 웰링턴 장군, 윈스턴 처칠 총리 등 영국의 번영을 이끈 주역들의 무덤과 기념비를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자국의 번영에 대한 영국인들의 자부심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의 근위병 교대식과 웨스트 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에서는 영국 왕실의 위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과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에서는 대영제국 시대에 영국인들이 수집한 세계의 보물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빅벤(Big Ben), 런던 탑(Tower of London) 등의 건축물들을 보기 위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영국을 방문합니다. 영국의 굵직한 역사를 보았다면 애프너눈티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전통 호텔, 박물관 내에 있는 티룸에서 향기로운 홍차와 스콘을 즐긴 후의 런던은 한층 더 매력적입니다. 이외에도 큐가든(Royal Botanic Garden..), 세인트 제임스 공원(St. James's Park)에서는 대도시 속 영국식 정원을 거닐 수 있으며 대형관람차인 런던아이(London Eye)에서는 아름다운 런던의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항공편, 도착지: 런던 히드로 출발지...

이미지 기준 Flickr\az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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