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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도착 도시: 로마 (이탈리아)

로마는 현대 이탈리아뿐 아니라 고대부터 르네상스·바로크 시대 문화의 중심지로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의 수도답게 로마의 길거리에서 유적을 발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유적들은 과거 로마의 웅장함을 보는 이에게 생생하게 전합니다.

또한 로마는 관광지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로마 내부에 위치해 있는 바티칸(Stato della Citta del Vaticano)은 교황이 통치하는 신권 국가로 가톨릭교회의 상징이자 중심지입니다. 가톨릭의 성지답게 이 조그만 국가의 안에는 뛰어난 종교적 예술품과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of St. Peter)으로 이는 가장 큰 규모의 종교 건축물임과 동시에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베르니니를 비롯한 많은 예술가들의 천재성이 결합된 산물입니다.

로마에서의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는 정처 없이 고대의 거리를 누빌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유적지 중에서도 콜로세움(Colosseum)은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고대 로마시대에 지어진 이 거대한 원형극장은 이탈리아의 상징으로 도시의 심장부에 자랑스럽게 위치해 있습니다. 검투사 결투장소로서 콜로세움은 2000년의 시간을 버텨냈으며 현재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판테온(Pantheon) 또한 과거 로마 군정의 영광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악티움 해전의 승리로 로마의 전성기가 시작되자 로마인들은 승리의 영광을 고대로마의 신들에게 바치기 위해 판테온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서기 80년에 로마에 일어난 화재 때문에 판테온은 다른 건물과 함께 불타 소멸되었고 지금 있는 건물은 서기 125년경에 세워진 것입니다. 현재의 판테온은 가톨릭 성당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미사가 집전되거나 가톨릭 종교 행사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로마하면 바티칸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대표해왔습니다. 로마 내부에 위치한 이 국가는 교황의 거처로 수백만 가톨릭의 성지입니다. 종교적 이유를 떠나서도 바티칸은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티칸은 역사적인 예술품들이 소장된 박물관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500만 명이 레오나르도 다빈치, 카라바지오, 기오토의 작품을 비롯해 시스티나 성당, 성 베드로 대성당을 보기 위해 바티칸을 방문합니다.

만약 더위로 이동이 부담된다면(7, 8월에 로마의 기온은 30도를 넘습니다) 트래비 분수(Trevi Fountain)에서 열기를 식히는 것도 좋습니다. 영화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에 등장하는 이 분수는 로마에 있는 분수 중 가장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 분위기만큼 이 분수에는 낭만적인 미신이 있습니다. 분수를 뒤로 한 채 오른손에 동전을 들고 왼쪽 어깨 너머로 1번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고, 2번 던지면 연인과의 소원을 이루며, 3번을 던지면 힘든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때문에 트래비 분수는 항상 소원을 비는 관광객들로 북적거립니다.

스페인 계단도 트래비 분수만큼 매혹적인 장소입니다. 스페인 대사관을 따서 작명된 이 계단은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이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장소로 유명합니다. 계단 바로 하단에는 베르니니와 그의 아버지가 설계한 바르카치아 분수(Fountain of the Old Boat)가 운치를 더합니다.

각양각색의 취향에도 불구하고 로마의 방문자들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건 음식입니다. 다른 이탈리아 지역과 마찬가지로 로마인들은 그들의 음식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 각양각색의 레스토랑, 카페, 선술집이 있습니다. 장작구이 피자, 까르보나라(파스타 종류), 대구요리 등 로마에서의 다양한 식사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가장 저렴한 항공편, 도착지: 로마 출발지...

이미지 기준 Flickr\trioptik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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