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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무료로 즐기는 6가지 방법

뉴욕은 물가가 비싸기로 악명 높은 나라 중 한 곳이지만, 사실 모든 게 그렇지는 않다. 문화, 예술체험은 물론, 페리 탑승 등 여기 뉴욕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스카이스캐너에서 소개하니 선택하여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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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료 페리로 즐기는 – 자유의 여신상

뉴욕에 왔다면 꼭 보고 가야 하는 자유의 여신상! 유료 페리로 가까이서 보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무료 페리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 스테튼 아일랜드와 맨하탄을 오가는 이 통근 페리라 비록 자유의 여신상은 멀찍이 보이지만,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맨하튼의 야경도 즐겨볼 수 있어 충분히 매력적이다. 페리는 맨하탄 배터리 파크 바로 옆, 화이트홀 페리터미널에서 출발하니 잊지 말자.

자유의 여신상을 무료페리타고 즐기자

2. 금요일 오후는 이곳에서! – 뉴욕 현대 미술관

뉴욕에서 꼭 가봐야 하는 박물관으로 알만한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많아 일반인들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모마 현대 박물관(MOMA). 가보고는 싶지만 25불의 입장료가 아깝다면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에 찾아오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자. 이 시간에 관람료 면제는 물론, 전시와 갤러리, 영화를 포함한 박물관의 소장품들도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한번 기다려볼 만하지 않을까?

3.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가보자! – FIT 박물관

뉴욕에 있는 세계적인 패션디자인 대학,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이 대학의 자랑 중 하나인 박물관(FIT Museum)에는 특별전시관, 일반전시실, 학생과 교수의 작품을 전시하는 곳 총 3개의 갤러리가 있다. 샤넬이나 디올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포함, 5만여 종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보유하고 있어 볼거리도 풍부한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니 한번 찾아가 보자. 참고로, 이 박물관은 7번가와 27번가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4. 뉴요커처럼 즐기자! – 뉴욕 공립 도서관

여행지에서 도서관이라니! 뭔가 생뚱맞은 것처럼 생각되겠지만 세계 5대 도서관으로 희소가치가 있는 희귀서적도 다수 소장하고 있다니, 한번 가보고 싶지 않은가? 특히, 이곳 3층 열람실은 도서관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중세 성에 들어온 듯한 멋스럽고 중후한 분위기 속에 책을 읽는 이색적인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노란 택시들과 브로드웨이의 복잡하고 정신없는 분위기에 지쳐갈 때, 공립 도서관 분관 중 한 곳을 찾아가 편안한 분위기 속에 책이나 사진전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해보는 게 어떨까?

뉴욕 공립 도서관에 방문해보자

5. 6월부터 8월에 즐길 수 있는 – 센트럴 파크의 섬머스테이지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열리는 센트럴파크 섬머스테이지(Summerstage)는 몇몇 유료 공연을 제외하고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로, 음악, 영화, 춤,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아쉽게 이 기간에 여행하지 못한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센트럴 파트는 언제나 멋지게 가꿔진 나무와 꽃들이 가득해 벚꽃놀이나 단풍놀이기에도 제격인 뉴욕의 명소니 꼭 방문해보자.

뉴욕 센트럴파크에 가보자

6. 행운이 있어야 가볼 수 있는 섬 – 거버너스 아일랜드

200여 년 동안 군사 기지로 사용해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되던 섬이 공원으로 조성되어 뉴욕시민들에게 돌아와 뉴요커들의 사랑 받는 거버너스 아일랜드(Governor’s Island). 이 섬은 5월부터 9월까지 개방되는 공원지대로 여행시기와 맞지 않으면 방문할 수 없는 뉴욕 명소 중 한 곳이다. 멘하탄에서 페리로 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있으며, 페리가격은 왕복 2불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토, 일요일 오전 10시, 11시, 11시30분 대의 페리는 공짜로 운행되니 참고하자. 자동차가 없는 섬이니 자전거를 빌려 한 바퀴 돌아봐도 좋을 것이고, 다양한 예술 박람회나 잔디밭에서 열리는 행사들도 많으니 참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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