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용 목베개를 준비하자
좋은 여행용 목베개는 잠을 잘 때 진가를 발휘하니 준비하자. 기내 서비스로 제공하는 베개는 보통 낮고, 얇고 목을 제대로 받쳐주기 어렵기 때문. 단순히 바람을 넣어 사용하는 것부터 라텍스 또는 메모리폼 소재나 작은 수납공간이 있는 목베개 등 다양한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으니 본인의 스타일대로 골라보자.
2. 좌석을 옮기자
자리에 앉았다고 끝이 아니다. 빈 좌석이 있는지 살펴보자. 한 줄이 통째로 비어있다면 재빨리 움직이자. 팔걸이를 올리고 누워 갈 수 있게 된다. 혹은 승무원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혹시 모르지 않는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좋은 자리가 있을 수 있으니 말이다. 좌석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비행기 좌석 업그레이드 받는 팁 과 비즈니스석을 저렴하게 탈 수 있는 팁을 참고해보자.
3. 면세점에서 산 간식으로 기내식을 풍성하게 만들어보자
기내식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면세점에서 살 수 있는 고급스러운 초콜릿과 간식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하는 것은 비행기 안에서의 식사를 좀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물론 주류는 개봉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은 2016년 4월부터 면세구역에서 구입한 차가운 음료를 가지고 국제선을 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종전에는 100mL 이하 용기에 담긴 액체와 면세구역에서 산 화장품과 주류만 반입할 수 있었다) 좋아하는 간식과 음료로 비행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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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헤드폰이나 이어플러그를 준비하자
비행기 안에는 우는 아이나 수다스러운 옆자리 승객, 엔진의 소음 등 평화로운 비행을 깨트리는 요소가 곳곳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헤드셋을 준비하여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이어플러그를 준비하여 소리를 차단해보자.

5. 탑승 전 좌석을 신중하게 고르자
창가 좌석에 앉게 되면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승객을 위해 몸을 피해 줄 필요가 없게 된다. 반대로 이동이 많은 승객이라면 복도 좌석이 편하다. 또한, 모두 비상구 좌석이 가장 좋다고 알고 있겠지만, 등을 제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다. 대신 비상구 좌석 뒷좌석을 이용해보자. 다리 공간이 넓어진다. 또한, 객실 칸막이 바로 앞 좌석은 공간이 가장 넓지만, 의자 밑 수납공간이나 앞 좌석에 달린 포켓이 없다는 것은 아쉽다. 바로 꺼내서 쓸 물건을 둘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듯 좌석마다 장단점이 뚜렷하니 하늘 위의 명당, 최고의 이코노미석은?을 참고하여 신중하게 결정해보자.
6. 수면안대를 준비하자
수면안대를 착용하면 빛을 차단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눈꺼풀을 직접 압박하는 것보다 눈 주위를 압박하는 수면안대가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더 좋다. 장거리 비행을 할 때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은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일부러 몸을 피곤하게 하는 실수를 하는데 만약 잠을 자지 못하면 더 피곤해질 수도 있다. 그러니 평소와 같은 생활을 한 후 비행기에 올라 영화를 보다 졸리면 잠을 자는 것이 더 낫다. 이때 이어플러그와 수면안대가 있다면 더욱 좋다. 또한, 잡지나 소설책 등 비행기에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타지 않는 것을 권한다. 실제로 사용하는 시간은 길지 않을 것이다.
7. 본인의 담요를 가지고 타자
몇 시간 동안 앉아있다 보면 기내가 매우 추워지기도 하고 모든 항공사에서 담요를 제공하는 것은 아닐뿐더러 너무 얇아 효과적이지 못할 때도 있다. 그래서 자신의 담요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가벼운 담요는 비행기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지에 도착해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제대로 청소되지 않은 침대 시트 대신 사용하거나 등으로 말이다. 담요가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카디건도 좋다. 특히 동남아의 추운 쇼핑몰에서 꼭 필요하니 말이다.
8. 기내를 돌아다니기 위해 슬리퍼 양말을 준비하자
양말을 제공하는 항공사도 있지만 얇고 질이 떨어질 때도 있다. 자신만의 슬리퍼 양말을 준비한다면 이코노미 좌석에서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거리 비행에서 꽉 끼는 신발을 신고 있으면 붓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슬리퍼를 신고 있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Put a smile on your feet #novelty #slippersocks #happy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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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세면도구를 챙기자
본인에게 맞는 세면도구를 챙긴다면 퍼스트클래스의 어메니티가 부럽지 않다. 미스트나 아이젤, 인공눈물, 보습크림, 립밤, 클렌징티슈, 칫솔 등 말이다. 건조한 기내에서 피부 수분을 지키는 것도 편안한 여행이 되는 하나의 방법이다. 기내에는 각 100mL 용기에 들은 액체를 1L 투명봉투 안에 넣어 타야 하니 비행에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타야 하는 것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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