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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래킹을 떠나기 전 알아야 할 것들

‘세계의 지붕’이라 부르는 히말라야.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들이 모여 있는 이 산맥을 산악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평생에 한번쯤은 오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떠났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산은 준비되지 않은 않는 자를 쉽게 허락하지 않으니 말이다. 이 거대하고 신비로운 곳으로 떠나기 전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을 스카이스캐너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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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IMS 및 입산 허가증 발급

기존에는 에베레스트, 랑탕, 안나푸르나 지역을 트래킹할 때만 필요했던 TIMS가 네팔의 모든 트래킹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TIMS는 트래커 정보 관리 시스템 (Trekker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으로 트래킹 중 문제가 생겼을 때 소재를 파악하고 보험 처리 등을 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TIMS의 종류는 두 가지로, 그린 카드는 가이드나 포터 없이 홀로 트래킹을 할 때, 블루카드는 가이드나 포터와 함께 트래킹을 할 때 발급받는다. 또한, 트래킹을 할 때는 입산 허가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증명사진 2장이 필요하니 참고할 것.

2.10월부터 12월 사이에 떠나보자.

10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가 맑은 하늘과 풍경을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 그 후에는 매우 추워져 트래킹을 하는 데 부담될 수 있다. 3월부터는 안개와 구름이 많이 생기기 시작하여 시야가 좋지 못하고 특히 6월 하순부터 8월 사이에는 많은 비가 쏟아지는 우기이니 트래킹을 피하는 것이 좋다. 산악 날씨 안내 사이트에 들어가 날씨를 확인하여 트래킹 계획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보온이다.

고산지역이다 보니 고도에 따라 기온이 달라지고, 낮에는 따뜻해도 밤이 되면 뼛속까지 추워진다. 따라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상의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고산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등산 시에는 방수가 되는 얇지만 따뜻한 소재의 옷을 껴입도록 하고, 두꺼운 소재의 패딩은 몸을 둔해져서 다치기 쉬우니 등산을 할 때는 벗어두고 장시간 휴식을 취할 때 입으면 보온에 도움이 되므로 필요하면 챙기도록 하자.

4. 고산병을 예방하자.

해발 3000m 이상에서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 나타나는 고산병은 머리가 아프고 숨이 차는데 심해지면 하산을 해야 하므로 즐거운 트래킹을 위해서는 꾸준히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무리해 빨리 올라가기보다는 적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천천히 트래킹을 시작해야 한다. 또한, 술과 담배는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 개선제를 준비해 가는 것도 참고할 것. 저체온증으로 고산병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몸이 좋지 않을 때는 샤워를 피하는 것도 좋다.

5. 정상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두지 말자.

얼마나 빨리 정상에 오를 수 있는지를 목표에 두고 7박 8일 코스를 5박 6일 만에 끝내는 것은 자랑거리가 되지 못한다. 아름다운 히말라야의 모습을 충분히 눈에 담지 못하고 정상에 오르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 눈 덮인 산을 둘러싼 구름, 시리도록 맑은 호수, 유유히 걸어가는 야크의 떼, 세계의 지붕 밑에 모여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볼 것이 아주 많으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올라가도록 하자. 그 안에서 만나는 자연과 새로운 인연들이 당신의 트래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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