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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생에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 6곳

정글 속 코끼리, 해변의 펭귄, 바닷속 고래 - 직접 만나러 떠나보자! 스카이스캐너에서 자연 속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 6곳을 소개한다.

야생동물 만나기 전, 꼭 기억해야 하는 3가지

  • 안전 수칙을 꼭 지키자 : 꼭 보고 싶던 동물을 만나 반가운 마음은 당연하다. 하지만 해당 동물 및 지역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플래시를 터트려 사진을 찍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동은 반드시 삼가자.
  • 만지지 말자 : 그들의 공간을 존중해주자. 사람이 가까이 가면 그만큼 큰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또한,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기억해야 하는 부분.
  •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 무심코 버린 비닐, 플라스틱으로 야생동물이 고통받을 수 있다. 그들의 서식지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주의하자.

1. 필립 아일랜드, 펭귄 – 호주

멜버른 여행 필수코스 중 하나인 필립아일랜드. 필립아일랜드는 여러 야생동물과 서핑 스팟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을 대표하는 동물은 바로 펭귄. 신장이 평균 33cm 정도의 페어리펭귄의 서식지이다. 저녁이 되면 사냥을 마치고 해변의 집으로 되돌아가는 페어리펭귄의 퍼레이드를 직접 관찰해보자. 단, 플래시를 터트리는 것은 절대금물! 펭귄의 눈이 다칠 수 있다. 이 밖에도 코알라, 물개 등도 만날 수 있으니 섬을 천천히 둘러보자.

  • 필립아일랜드 가는 법 : 멜버른 시내에서 렌터카로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혹은, 투어 업체를 이용해 교통편을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다.

2. 치앙마이, 코끼리 – 태국

태국 북부 여행지 중 빼놓을 수 없는 치앙마이. 청청한 자연 속에서 커다란 친구를 사겨보는 것은 어떨까? 코끼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치앙마이 코끼리 보호구역이다. 코끼리와 교감하며 함께 산책하고, 머드 마사지도 해줄 수 있는 곳. 반나절, 하루, 1박 2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치앙마이 코끼리 보호구역 가는 법 : 치앙마이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로, 엘리펀트 정글 생츄어리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신청 시 픽업/드롭 서비스를 제공한다. 혹은 여행사를 통해 방문할 수도 있다.

3.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쿼카 – 호주

호주 대륙은 그 크기만큼이나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동물 역시 마찬가지. ‘호주’ 하면 캥거루, 코알라만 떠오를 수 있으나 앞에서 소개한 펭귄과 더불어 ‘쿼카’도 기억해보자. 쿼카는 웃는 모습의 얼굴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불리는 캥거루과 소형 동물이다. 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은 호주 로트네스트섬. 섬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 사람에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지만 만지거나 음식을 주는 것은 금물.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다. 로트네스트는 쿼카 외에도 자전거로 섬을 투어하거나, 스노클링 하기에도 좋은 곳. 늦은 8월 ~ 11월에는 고래를 관찰할 수도 있으니 웨스트 엔드 보드워크(West End Boardwalk)도 방문해보자.

  • 로트네스트 가는 법 : 퍼스에서 페리를 타는 방법이 보편적이다. 3곳의 선착장에서 페리를 탈 수 있지만, 프리맨틀(Fremantle) 선착장을 추천한다. 이곳의 배편이 가장 많고, 저렴한 편이며 소요 시간이 약 30분 정도로 가장 짧다.

4. 제주도, 돌고래

제주도에서 발견되는 남방큰돌고래 이야기는 뉴스에서 한 번씩 접해봤을 것이다. 직접 만나러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제주도 여행 중 돌고래 관찰을 코스에 넣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개체 수가 많지는 않지만 제주도 앞바다를 일 년 내내 헤엄치기 때문에 만나기 쉬운 편. 보트를 타고 바다에 나가는 방법도 있지만, 서귀포 대정읍 노을해안로는 주요 출몰지역이니 이곳을 공략해보자. 만조 시간대에 만나기 쉽다는 것 역시 꼭 기억하자.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아니며, 이해를 위해 추가한 사진입니다.

5. 카이코우라, 향유고래 – 뉴질랜드

탁트인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뉴질랜드 여행을 빼놓을 수 없다. 뉴질랜드 관광 명소 대부분은 자연과 관련되어 있고, 깨끗이 보존되어 특히 호기심이 왕성한 어린아이와 함께 가기 좋기 때문. 특히, 뉴질랜드 남섬 카이코우라로 향하는 것을 추천한다. 일 년 내내 맑은 바닷속 향유고래와 돌고래를 만날 수 있으니! 향유고래는 관찰이 어려운 종인 만큼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여름철에는 물개 또는 돌고래와 함께 헤엄칠 수 있으니 여행에 참고하자. 이곳에서 먹는 바닷가재도 필수! 

  • 카이코우라 가는 법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혹은 버스, 기차, 투어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6. 몰디브, 고래상어

고래상어라니 – 그중 하나로도 무서운데 두 종류가 합쳐져 겁먹었다면, 그럴 필요 없다. 세상에서 가장 큰 어류 중 하나이지만, 주로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온순한 성격이기 때문. 이 거대한 고래상어가 눈앞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몰디브로 향해보자. 거대한 몸으로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면 경이롭기까지 하다. 아무리 온순하더라도 가까이 가거나 올라타는 것은 금지! 큰 스트레스를 받을 테니 말이다. 12월 ~ 5월 사이가 고래상어를 보기 좋은 시기이며, 몰디브에서는 고래상어를 먹이로 유인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만나는 방식으로 고래상어 투어가 진행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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