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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생태여행 관광지 5곳

럭셔리 여행자와 저예산 여행자 모두에게, 생태관광(eco-tourism, 에코투어리즘)과 친환경 여행이 뜨고 있다. 아시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이국적인 생태 관광지들이 있다. 수 백만명의 관광객들이 아시아 지역으로 모험을 떠날 때 유명한 호텔들을 마다하고 친환경 숙박시설을 찾는다. 그리고 생태 관광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현지인들이 번창하고 자급자족하도록 돕는다. 스카이스캐너가 아시아에서 친환경 여행이 가능한 곳을 소개한다.

생태관광이란

생태관광 또는 생태여행은 자연환경이 위협받는 이국적인 장소에서 영감을 받은 여행으로,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관리하고 보존하려는 노력을 지원한다. 회사 사무실에서 탈피하여 누리는 “휴식”의 개념을 넘어 더 깊은 목적을 부여한다. 자연을 감상하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환경적 책임을 진 생활 방식을 따를 기회를 갖게 한다. 국제생태관광협회는 생태관광객들에게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킬 것을 권고하고 있다.

  • 환경에의 영향 최소화
  • 환경과 문화에 대한 인식과 존중
  • 방문자와 주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 제공
  • 환경보호를 위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
  • 지연 주민에게 재정 수익과 지원 제공
  • 방문 지역의 정치적, 환경적, 사회적 풍토에 대한 민감성 제고
  • 국제적인 인권과 노동 협약 지원

1. 인도네시아 – 와이 깜바스 국립공원

와이 깜바스 국립공원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1300㎡의 평지와 숲으로 이루어졌다. 코뿔소, 수마트라 호랑이, 코끼리 등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들의 서식처이다. 삿와 엘리펀트 에코 로지(Satwa Elephant Eco Lodge)는 국립공원 내에 있는 코끼리 보호구역에 있는데, 코끼리 사파리를 즐긴 후 인근 마을과 현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자연 상태의 새들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즐기는 버드와칭을 하기도 좋아, 쌍안경을 갖고 가길 권장한다.

  • 와이 깜바스 국립공원 가는 법 : 가장 가까운 공항은 반다르람풍. 우리나라에서 경유 항공을 이용해 도착할 수 있다. 공항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이며, 혹은 반다르람풍 버스터미널에서 제파라행(Jepara) 버스를 타고 파사르 뜨리다뚜(Pasar Tridatu)에서 하차한다.

2. 필리핀 – 돈솔

필리핀의 돈솔(Donsol)은 번창하는 생태관광지로 스쿠버다이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여행지이다. 돈솔에서 배를 타고 2시간이면 수많은 다이빙 장소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작은 마을의 지역 단체들이 고래상어 개체 수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인공적으로 먹이를 주면서 부르는 고래상어 투어가 아닌, 자연 그대로의 먹이 활동을 하는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할 수 있다.

  • 돈솔 가는 법 : 가장 가까운 공항은 레가스페로, 마닐라에서 국내선 환승할 수 있다.

3. 말레이시아 – 타만 네가라 국립 공원

말레이시아 서부에 있는 타만 네가라 국립공원(Taman Negara National Park)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 중 하나로, 말레이 호랑이와 수마트라 코뿔소의 고향이다. 타만 네가라 국립공원에서 가장 흥미로운 활동 중 하나인 캐노피 워크웨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카노피 워크웨이로서 지상 45미터 상공에서 맴돌고 있다. 모험가들은 광활한 생태계에서 정글 사파리, 격렬한 하이킹, 그리고 하얀 물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 타만 네가라 국립공원 가는 법 : 항공편이 다양하고 비교적 가까운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에서 기차로 쿠알라 템벨링역(Kuala Tembling) 또는 버스를 이용해 제란툿(Jerantut)으로 이동 후 시내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해 쿠알라 템벨링에 도착, 타만 네가라 국립공원을 만날 수 있다.

4. 부탄

부탄(Bhutan)은 놀라울 정도로 지역 문화 및 환경을 성공적으로 보존한 국가이다. 중국과 인도 사이에 있는 부탄은 히말라야 산맥에 둥지를 틀고 있어, 일부 지역은 접근이 어려울 정도. 부탄의 생태 관광은 종종 지그메 도르지 국립공원, 눈표범 및 사향소 관찰, 그리고 고대 수도원 탐방을 포함한다. 부탄은 자유여행이 불가한 곳이기 때문에 정부의 허가를 받은 여행사와 가이드, 운전기사와 차량을 이용해야만 하며, 하루 체재비로 여행세 65달러를 포함한 200~250달러를 의무적으로 써야 하니 참고하자.

Tiger’s Nest at Paro Bhutan

5. 코콩 –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생태관광지 중 하나이다. 많은 투어 여행사는 여행자들에게 진정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배출된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하거나 환경기금에 투자하고, 지역에서 재료를 조달하고, 이웃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한다. 수년 동안, 코콩(Koh Kong)과 같은 마을들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길이 만들어지고,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새로운 숙박 시설이 생겨나면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지역 최대 숲, 청정 모래 해변과 바다, 그리고 아시아 코끼리와 호랑이를 포함한 수십 종의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들을 탐험해보자.

  • 코콩 가는 법 : 프놈펜에서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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