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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를 위한 유럽 여행지 5곳

전 세계적으로 채식에 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유럽에서도 마찬가지! 채식주의자도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유럽 여행지 5곳을 스카이스캐너에서 소개한다.

  • 채식식당 쉽게 찾는 팁 : 웹사이트 – 해피카우에 지역을 검색해보자. 도시 내 채식 식당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식당 외 베이커리, 주스바, 상점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앱도 있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1. 베를린, 독일

베를린은 ‘채식 수도’로 불릴 만큼 채식 인구가 많이 살고 있는 도시 중 하나. 유럽의 첫 비동물성 식료품과 상품만 판매하는 슈퍼마켓, 베간츠(Veganz)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비건빵을 선보이는 많은 베이커리 및 카페와 콩고기로 만든 비건 커리부어스트, 햄버거 등을 판매하는 식당 등을 찾아보자. 매년 여름에는 비건 썸머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하니 그만큼 채식에 관심이 높은 여행자라면 지나칠 수 없는 유럽 여행지. 특히 쉬벨바이너 스트라세( Schivelbeiner Straße)는 ‘비건 거리’라고도 하며 관련 식당 및 상점이 모여있으니 참고하자.

2. 런던, 영국

사실 유럽에서 비건은 힙스터가 되는 생활 양식 요소로 자리 잡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런더너들 역시 마찬가지. 런던의 채식주의자 비율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에 맞춰 채식 식당이 매우 많은 편. 약 8km 반경 내 관련 식당이 한 곳씩 있을 정도다. 채식 식당을 찾지 않더라도 프레타망제, 잇 등의 패스트푸드점에서도 베지 또는 비건 메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일부러 식당을 찾지 않아도 훌륭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런던 외에도 브라이튼, 브리스톨,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역시 유럽의 비건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니 참고하자.

3. 시칠리아, 이탈리아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맛있는 채식을 즐겨보자. 이탈리아 최초의 채식주의 도시, 토리노도 빼놓을 수 없지만 시칠리아에서도 훌륭한 채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시칠리아는 팔레르모, 라구사, 시라쿠사 등의 도시가 포함된 이탈리아 남부 지방. 지중해의 햇빛을 머금고 자란 질 좋은 올리브오일부터 토마토, 오렌지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등의 원산지 역시 시칠리아. 비건 피자, 파스타 외에도 토마토 부르스게타, 샐러드, 와인 등으로 맛있는 채식 식사를 해보자.

  • 시칠리아 가는 법 : 로마에서 팔레르모로 향하는 국내선으로 환승하거나 나폴리에서 페리를 타고 갈 수 있다.

4. 취리히, 스위스

스위스에서도 채식과 관련된 식당, 호텔, 상점 등을 매우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중 스위스의 대표적인 여행지 취리히도 마찬가지. 그중 100년이 넘은 채식 레스토랑-하우스 힐틀(Haus Hiltl)은 이곳의 채식 랜드마크이다. 이밖에도 취리히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권의 채식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채식 베이커리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천천히 거리를 산책해보자. 

5. 프라하, 체코

육류 음식이 주를 이루던 체코는 이제 떠났다. 프라하는 채식뿐만 아니라 에코투어리즘에 알맞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니! 채식 식당, 채식 카페는 물론 윤리적 소비가 가능한 상점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채식 전문 식당 외 일반적인 식당에서도 채식 메뉴 한 두 가지쯤은 준비하고 있는 편이니 이제는 무엇을 먹을지만 고르면 된다. 스비치코바, 굴라쉬 등의 체코 전통 음식도 채식 버전으로 선보이는 곳도 있으니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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