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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행객이 선호하는 유럽 여행지 Top10

볼 것 많고 많은 유럽 - 하지만 여행 기간에 따라 유럽 명소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모두 여행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면 '이곳'으로 떠나보자. 스카이스캐너 검색을 바탕으로 정리한 여행객이 선호하는 유럽 여행지 10곳을 소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어려운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는 코로나19 관련 여행안내와 업데이트를 포함, 힘든 시기를 지난 후 다시금 여행을 꿈꿀 수 있도록 영감을 계속 전하고자 합니다.

1. 파리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 1위로 뽑힌 파리는 유럽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수많은 이유 중 두 가지는 단연 파리 명소와 음식. 낭만의 도시 파리에는 에펠탑과 몽마르뜨 언덕, 루브르 박물관 등 볼거리들이 매우 다양하다. 또한, 미식의 나라답게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들이 가득하니 많이 걸었는데도 살이 찐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자.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주인공이 되어 파리를 탐험해보자.

2. 런던

영국의 수도, 런던이 떠나고 싶은 유럽 여행지 2위로 뽑혔다. 세계 최초의 지하철이 만들어진 런던답게 대중교통이 잘 발달하여 여행하는 데 어려움 없이 코벤트 가든, 트라팔가 광장, 웨스트민스터, 런던 아이 등 런던의 랜드마크들을 구경할 수 있다. 단, 조심해야 할 것은 런던의 살인적인 물가 – 계획적인 소비로 현명한 여행을 떠나보자.

3. 바르셀로나

스페인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인 바르셀로나는 3번째로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꼽혔다. 지중해에 인접하여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도 바르셀로나를 즐기는 방법이지만, 스페인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남긴 건축물들을 따라 여행하는 것도 추천한다. 곡선과 강렬한 색채가 인상적인 가우디의 건축물들이 바르셀로나에 가득하기 때문. 구엘궁전, 까사 비센스, 라 페드레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등 독특하면서도 압도적인 인상을 주는 건축물들을 본다면 카메라를 내려놓을 새가 없을 것이다. 또한, FC 바르셀로나의 홈경기장인 캄프 누를 빼놓을 수 없다. 경기를 보지 못하더라도 경기장만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로마

4. 로마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유적지들이 가득한 로마로 여행을 떠나보자. 베네치아 궁전, 포로로마노, 콜로세움, 바티칸 박물관 등을 모두 둘러보려면 3일 일정을 잡아도 부족하다. 화려했던 로마제국의 흔적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도시라 ‘로마의 휴일’과 같은 고전 영화부터 ‘천사와 악마’ 까지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었는데 여행을 떠나기 전 한두 편을 찾아본 후 테마를 정해 여행을 즐기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다. 티라미슈와 젤라또도 로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간식거리이니, 달콤한 로마에서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5. 프라하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한국인들이 5번째로 많이 찾는 여행지이다. 사랑이 넘치는 도시 프라하에서 두근거리는 시간을 즐겨 보자. 중세 건축물과 붉은 지붕들 사이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있노라면 괜스레 설레어질테니.  프라하 성, 오를로이, 카를교, 구시가 광장 등 또한 둘러보자. 아름다운 동유럽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가 체코임을 알고 있는가? 연평균 157L를 소비할 정도로 맥주를 사랑하는 체코 사람들은 맥주를 ‘액체로 된 빵’으로 생각한다. 그 때문에 다양하고 맛 좋은 맥주들이 매우 많으니 마음껏 즐겨보자. 그것도 저렴한 물가로!

6. 마드리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6번째는 바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어디선가 돈키호테가 말을 타고 달려 나올 것만 같은 열정 가득한 이 도시를 만끽해보자. 바삐 움직이기보다는 여유를 찾는 것이 마드리드 여행의 포인트. 현지인들처럼 시에스타(오후 2시부터 4시 정도까지 한낮에 낮잠을 자는 문화)를 즐겨 보자. 이 시간에는 많은 작은 상점들도 문을 닫는다. 그 후 마드리드 왕궁, 산미구엘 시장, 그란비아 거리 등을 둘러보고 타파스와 샹그리아로 가볍게 목을 축인 후 헤밍웨이의 단골 식당에 들러 돼지 바베큐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7. 프랑크푸르트

독일은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도 여행하기 좋은 나라이다.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비교적 물가가 저렴해 식료품을 사서 직접 요리해 먹기 좋기 때문. 독일의 많은 지역 중 프랑크푸르트는 7번째로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혔다. 괴테의 생가, 뢰머 광장, 프랑크푸트르 대성당, 독일 건축 박물관 등 볼거리가 풍성한 프랑크푸르트는 중세 건축물과 현대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매우 흥미롭다. 또한, 세계 5대 모터쇼로 꼽히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세계 최대의 도서전이 열리는 도시이니 자동차와 도서를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놓치지 말자.

8. 밀라노

이탈리아에서 로마와 더불어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밀라노가 뽑혔다. 이곳을 생각하면 패션과 쇼핑이 가장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이를 밀라노의 전부로 생각하지 말자. 물론 세라발레 아울렛에서의 쇼핑도 빼놓을 수 없지만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니. 그중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에 있는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아케이드에 있는 토리노 문장의 황소(소원 빌기는 필수), 웅장한 두오모 성당 등을 추천한다.

9. 베네치아

한국 여행객들이 이탈리아를 선호함은 이번 순위로 분명해졌다. 9위로 뽑힌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는 여유가 필수이다. 미로처럼 이어진 골목길들을 그대로 즐기는 게 베네치아를 둘러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니. 베네치아에서 길을 찾겠다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받는 것은 금물! 곤돌라는 물론 바보레토(수상버스)를 타는 것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함을 간직한 이곳은 산 마르코 광장, 리알토다리 등 볼거리가 많다. 또한, 무라노섬, 부라노섬, 리도섬 등 베네치아의 작은 섬으로 떠나는 것도 추천한다.

10. 암스테르담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은 선호하는 유럽 여행지 10위로 순위를 장식했다. 오래된 중세 건축물들이 가득한 여느 유럽과는 다르게 빠르게 현대화가 되고 있는 암스테르담은 깔끔한 인상을 준다. 자전거를 빌려 암스테르담 도시를 둘러보자. 구석구석 진짜 암스테르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으니. 또한, 미술관이 매우 많아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봐야 하는 여행지이다. 기차로 20분 떨어져 있는 잔세스칸스로 떠나거나 운하를 따라 이어지는 노천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 감자튀김과 하이네켄 맥주 박물관도 빼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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