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좋은 자리 고민 끝! 어떻게 고르면 좋을지 알려드립니다.
비행기 좌석 선택하며 창가, 통로 중 어디를 고를지 특히 장거리 비행에서 어느 좌석을 고를지 고민될 때가 많죠. 상황마다, 노선마다 딱 맞는 비행기 좌석 추천이 필요하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비행기 창가 VS 통로, 어디가 좋은 좌석일까요?
창가의 장점은 벽면에 기대 쉴 수 있고 하늘이 내려다보여 도쿄 노선에 후지산이나 여름 밤 은하수를 볼 수도 있죠. 하지만 화장실을 가고 싶다면 옆 승객의 양해를 구해야 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선에 따라 복도에 비해 춥기도 해요.
통로석은 화장실을 가거나 가볍게 몸을 풀 때 편하게 움직이기 편한 대신 목베개나 좌석에 있는 목받침을 조절하지 않으면 잠들기 불편할 수 있어요. 그래도 선반에 짐을 넣거나 꺼내기 쉽고 창가보다 따뜻한 것이 장점입니다.
그러므로 화장실을 가지 않아도 되는 2~3시간의 단거리라면 창가를, 10시간 이상의 장거리라면 복도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장거리 비행이라도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는 대신 내내 잠을 잘 계획이라면 창가석도 좋을 수 있으니 어떻게 비행 시간을 보낼 지에 따라 결정해 보세요.

일반적으로 가장 편안한 좌석은 비상구 옆 좌석?
키가 크다면 앞좌석이 없어 공간이 넓은 비상구 좌석이 편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앞좌석 밑에 소지품을 둘 수 없고 엔터테인먼트 스크린도 보통 좌석보다 작은 편이라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항공사에서 해당 좌석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니 좁은 좌석이 불편하다면 선택해 보세요.
항공기에서 불편할 수 있는 좌석은?
보통 번잡하거나 시끄러운 좌석을 불편하다고 볼 수 있어요. 승객들이 많이 오가는 화장실 주변이나 항공기 엔진 뒤에 있는 좌석의 경우 소음 크기가 엔진 앞쪽 좌석보다 큽니다. 또한 3~5개의 좌석이 붙어있는 중간 좌석의 가운데라면 '눕코노미'의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으나 이동도 불편하고 풍경도 보지 못해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비행기 좋은 좌석을 선택하는 방법
1. 온라인 체크인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온라인으로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풀서비스 항공사는 예매 확인 후 바로 선택할 수 있고 저비용 항공사의 경우 유료 좌석이 아니라면 온라인 체크인이 시작되는 출발 24시간 전부터 좌석을 선택할 수 있으니 미리 선점해 보세요.
2. 공항에 일찍 가세요
온라인으로 예약하지 못했다면 좀 더 좋은 좌석을 얻기 위해 부지런해져야 합니다. 보통 비행기 출발 1시간 반에서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므로 체크인 카운터가 열리는 3시간 전에 도착하여 원하는 자리를 요청해 보세요.
3. 한국도심공항 체크인을 해보세요
서울역과 광명역에 있는 한국도심공항에서는 당일 새벽부터 항공기 탑승 약 3시간 전까지 체크인 할 수 있습니다. 공항보다 일찍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하므로 공항보다 원하는 자리를 차지하는 데 유리해요.
4. 유료 좌석을 활용해 보세요
대부분 저비용 항공사에서 항공기 앞좌석, 비상구 좌석 등 편리한 좌석을 유상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탁 수하물이 따로 없어 기내 수하물만 가지고 빠르게 시내로 이동할 예정이거나 컨디션 등에 따라 빠르게 내릴 수 있는 좌석, 넓은 좌석이 필요하다면 유료 좌석도 고려해 보세요.

비행 시간을 어떻게 보낼 지에 따라 좋은 좌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향에 맞는 좌석을 선택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