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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추천 여행지 7곳

뻔한 휴양지가 지겹다면 캄보디아에서 고대 동남아시아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고대 사원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것은 물론 저렴한 물가로 부담 없는 캄보디아를 여행지 리스트에 추가해 보자.

1. 프놈펜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의 거리는 툭툭이와 길거리 음식들로 꽉 차 있다. 도시를 가로지르다 보면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가정집들 사이로 석탑들을 발견할 수 있다. 타란툴라 (거미 종류) 튀김은 프롬펜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로, 특별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해 질 녘이 되면 메콩강을 따라 늘어선 바에서 칵테일과 함께 석양을 즐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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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2. 킬링필드

프놈펜 인근에는 양민 대학살의 역사적 현장이 있다. 킬링필드는 캄보디아의 공산주의 무장단체였던 크메르루즈에 의해 약 이백만 명의 양민이 학살당한 장소이다. 이곳에서 캄보디아의 역사적 고통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킬링필드에 있는 투올슬랭 대학살 박물관도 방문해 보도록 하자. 툭툭을 타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킬링필드

3. 앙코르 고고학 공원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 사원은 해마다 수천만의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앙코르 사원이 있는 시엠립은 크메르 왕조의 수도였다. 앙코르 와트 뒤로 떠오르는 아침의 태양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절경이다. 그리고 또 다른 사원인 앙코르 톰은 영화 툼 레이더의 배경지로 유명하다.

앙코르왓트

4. 시엠립

시엠립은 앙코르 사원을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여행객들이 급격히 늘어나 많이 발전됐다. 야시장을 구경하거나 펍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피곤했던 하루를 마무리해보자. 낮에는 왓보 사원의 고요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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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 야시장

5. 시아누크빌

캄보디아 최고의 휴양 도시인 시아누크빌은 화려하기보다는 소박하고 편안한 휴양지이다. 태국만큼 붐비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모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약 여섯 개의 해변이 있으며 그중 서로 이어진 세렌디피티 비치, 오쯔띠알 비치가 유명하다. 빅토리 비치는 일출이 아름답고, 오트레스 비치는 아름다우면서도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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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누크빌

6. 코롱섬

코사무이는 잊자! 꼬롱섬이 새로운 파라다이스이다. 캄보디아의 숨은 진주라 불리는 코롱섬은 시아누크빌에서 운행하는 작은 페리로 갈 수 있다. 아직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휴양객들로 붐비지 않아 해변의 햇살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하이킹이나 드라이빙,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시간을 내어 몽키아일랜드에서 석양을 감상하며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보자.

코롱섬

7. 캄폿

한때 소금과 후추로 유명했던 캄폿은 강가의 작은 마을이다. 강가를 바라보며 한가롭게 보내고, 시장에서 누들 한 그릇을 맛보고, 자전거로 마을 한 바퀴를 돌며 하루를 보내기에 좋다. 모험을 즐기고자 한다면 캄폿에서 약 20km 정도 떨어진 프놈보꼬 국립공원 안에 있는 프랑스 유령도시 ‘보꼬 힐 스테이션’을 추천한다. 식민시대에 건설되었던 호텔, 카지노, 교회, 우체국 등의 건물들이 아직 폐허로 남아있는 곳으로, 한국영화 알포인트의 촬영지로 사용되기도 했다. 영화 촬영지는 최근 호텔로 재개장했으니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캄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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