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걷기 좋은 명소 5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계룡산 국립공원
계룡산은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시, 논산시와 대전광역시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으로 출발지와 트레킹 난이도가 다양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 계룡산의 매력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산의 절경도 뚜렷하게 변한다는 것. 특히, 도심에서 가벼운 산책이나 등산을 즐기고 싶다면 수통골을 추천합니다. 대전 도심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과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어요. 행복 탐방로는 휠체어, 유모차를 이용하는 데 무리가 없고 난이도는 약간 있어도 풍경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신원사 코스, 계롱산 동학사 1코스, 수통골 2코스를 추천합니다.
울산 대왕암공원
울산에서 바다를 보며 한적하게 걷고 싶다면 대왕암공원 산책로로 향해보세요. 약 1만 5천 그루의 소나무가 심겨 있어 피톤치드를 느끼며 상쾌한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울창한 숲과 넓게 펼쳐진 바다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곳이지요. 대왕암공원 둘레길은 송림길, 사계절길, 전설 바윗길, 바닷가길 총 네 구간이 있는데 전설 바윗길에 있는 용굴, 암막 구지기, 할미바위 등과 같은 장소는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어 걷는 재미를 더 해줍니다. 바닷가길 구간에는 캠핑장도 마련되어 있어 넓게 펼쳐진 해변을 보며 캠핑도 즐길 수 있어요.
경기도 광주 한양 삼십리 누리길
조선시대의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러 가던 남한산성의 옛길로 4구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 약 3km 길이로 천천히 걸어보기 좋아요. 4개의 구간으로 나뉘는데 아름다운 역사탐방 구간에서는 샤스타데이지를, 남한산성을 밖에서 조망하는 구간에서는 철쭉군락지를 만날 수 있으니 봄, 여름 트레킹 코스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