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트레킹 추천 코스 5곳

국내 걷기 좋은 명소 5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대전 계족산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IR스튜디오

대전광역시 동쪽, 대덕구에 걸친 계족산은 이름과 같이 닭발 모양으로 세 산길이 갈라져 나 있는 곳이에요. 산길이 완만한 편이기 때문에 비교적 편하게 산책하거나 트레킹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약자나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추천합니다. 구간이 8개가 있어 난이도에 맞게 출발 장소를 선택해 갈 수 있는 것 역시 장점. 계족산 추천 코스는 어렵지 않고 볼거리가 다양한 5구간, 1구간, 2구간이니 참고하세요.

계룡산 국립공원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상일

계룡산은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시, 논산시와 대전광역시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으로 출발지와 트레킹 난이도가 다양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 계룡산의 매력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산의 절경도 뚜렷하게 변한다는 것. 특히, 도심에서 가벼운 산책이나 등산을 즐기고 싶다면 수통골을 추천합니다. 대전 도심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과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어요. 행복 탐방로는 휠체어, 유모차를 이용하는 데 무리가 없고 난이도는 약간 있어도 풍경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신원사 코스, 계롱산 동학사 1코스, 수통골 2코스를 추천합니다.

울산 대왕암공원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제갈경희

울산에서 바다를 보며 한적하게 걷고 싶다면 대왕암공원 산책로로 향해보세요. 약 1만 5천 그루의 소나무가 심겨 있어 피톤치드를 느끼며 상쾌한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울창한 숲과 넓게 펼쳐진 바다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곳이지요. 대왕암공원 둘레길은 송림길, 사계절길, 전설 바윗길, 바닷가길 총 네 구간이 있는데 전설 바윗길에 있는 용굴, 암막 구지기, 할미바위 등과 같은 장소는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어 걷는 재미를 더 해줍니다. 바닷가길 구간에는 캠핑장도 마련되어 있어 넓게 펼쳐진 해변을 보며 캠핑도 즐길 수 있어요.

부산 – 장산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장산은 탁 트인 해운대구의 뷰를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장산의 정상에서 바다, 산, 도시의 뷰가 이루는 조화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해세요. 또한, 산 중턱에 장산 습지가 있어 이색적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등산 초보자라면 볼거리가 많아 천천히 올라가면 더 좋은 억새밭 코스를 추천해요. 가는 길에는 작은 폭포와 억새밭이 있어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구경하면서 트레킹 할 수 있어요. 좀 더 난이도를 원한다면 안적사코스를 추천합니다.

경기도 광주 한양 삼십리 누리길

조선시대의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러 가던 남한산성의 옛길로 4구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 약 3km 길이로 천천히 걸어보기 좋아요. 4개의 구간으로 나뉘는데 아름다운 역사탐방 구간에서는 샤스타데이지를, 남한산성을 밖에서 조망하는 구간에서는 철쭉군락지를 만날 수 있으니 봄, 여름 트레킹 코스로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들

도심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아도 자연의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아주 많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광주 한양 삼십리 누리길’, 사시사철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는 ‘계룡산 국립공원’, 바다와 도시를 함께 내려다볼 수 있는 ‘부산 장산’ 등으로 떠나보세요.

안전을 위해 발목을 보호할 수 있는 트레킹화를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기력 보충을 위한 행동식과 물도 챙겨야 합니다.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선글라스, 토시, 모자 또는 추위를 막을 수 있는 방한용품 등 계절에 맞는 장비도 준비해보세요.


서울에도 근사한 트레킹 코스가 가득합니다. 안산 자락길, 하늘공원, 아차산 둘레길, 남산 둘레길 등으로 주말 서울 여행을 떠나보세요. 지하철 또는 버스 등의 대중교통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