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겨울 여행지 추천 9곳

한국 겨울 여행지 9곳을 스카이스캐너에서 소개합니다.

무주 –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유영복

무주 덕유산의 설경만큼 겨울을 제대로 보여주는 풍경이 따로 없죠. 눈으로 새하얗게 빛나는 덕유산에서 눈꽃 트레킹을 즐겨보세요. 나무를 뒤덮은 상고대의 모습은 집에 돌아와서도 머릿속에 한참 남을 것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정상 근처로 바로 올라가거나, 스키 또는 스노보드를 타는 것은 덕유산은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 될 거예요. 곤돌라, 스키 리조트가 있어 국내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 여행객에게도 추천합니다.

평창 –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허흥무

겨울 국내 여행을 떠난다면 평창을 빼놓을 수 없죠. 동계올림픽이 열렸을 만큼 겨울이 근사한 강원도 여행지입니다. 겨울 평창 여행 코스를 계획한다면 오대산으로 향해 보세요. 비로봉 정상까지 완만한 코스가 있어 등산 초보자라도 큰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쭉쭉 뻗은 나무 사이 소복이 쌓인 눈을 보면 마음과 몸이 상쾌해질 거예요. 또는 선자령에 오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눈꽃 산행지로 사랑받는 명산이니까요. 대관련 양떼목장에서도 근사한 겨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제도 – 경상남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추운 날씨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거제도가 좋겠네요. 국내 지역 중 겨울 평균 기온이 비교적 높은 편이니까요. 운이 좋다면 초봄 날씨까지 느낄 수도 있습니다. 거제 몽돌해수욕장을 산책하며 겨울의 낭만을 느껴보면 어떨까요? 바람의 언덕에 올라가 보거나, 선상 낚시에 도전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등산을 좋아한다면 선자산에 올라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이렇듯 거제도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겨울 국내 여행을 활기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영주 -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석원

겨울 특유의 시리지만 포근한 감성을 좋아한다면 영주 여행을 떠나보세요. 소백산맥을 따라 만들어 내는 풍경과 깨끗한 공기로 상쾌함까지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내성천이 휘감고 있는 영주 무섬마을은 고택이 모여있어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눈이 쌓인 풍경은 아름다움이 2배가 되고, 국내에 몇 안 되는 배흘림기둥이 서 있는 부석사의 무량수전 역시 겨울에는 더 우아하게 보입니다. 밤이 되면 맑은 하늘에 쏟아지는 별도 꼭 구경해 보세요.

인제 –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권기대

겨울 여행 추천이 필요하다면 강원도 인제가 딱이겠네요. 강원도 겨울여행지로 사랑받는 인제의 원대리 자작나무 숲속 길쭉하게 뻗은 나무 사이로 겨울 왕국을 만나보세요. 원대리 자작나무숲만 당일치기로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겨울을 더욱 만끽하고 싶다면 필례 게르마늄 온천에 따뜻하게 몸을 담거나, 곰배령 눈꽃 트레킹에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곰배령은 인터넷 예약 후 방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주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태인

제주도 겨울여행 명소로 가장 먼저 한라산을 추천합니다. 등산 초보라면 어리목 코스를, 정상까지 도전하고 싶다면 성판악 코스를 추천해요. 그리고 제주도 동백꽃도 빼놓을 수 없죠. 제주 동백꽃 명소로는 제주 동백수목원, 카멜리아힐, 겹동백길 등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뚫고 붉게 핀 동백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세요. 오동통 살이 찬 제주도 방어나 따뜻한 전복죽으로 제주도 미식을 즐기는 것도 필수입니다.

강릉 –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순애

강릉은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2시간이면 도착해 시간 부담이 적을뿐더러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까지도 가능해 언제든지 떠나기 좋은 곳이죠. 경포해변이나 안목해변에서 겨울 바다를 구경하거나 대관령 국민의 숲길에서 겨울 산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동진의 겨울 바다도 빼놓을 수 없어요. 혹은 강릉 겨울 호캉스를 즐기며 따뜻한 시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울진 –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은호

추운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온천. 국내 온천 여행지를 찾는다면 울진을 추천합니다. 겨울 가족 여행지로 추천하는 이곳의 덕구온천은 국내에 하나뿐인 자연용출온천으로 수질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노천탕에서 머리는 시원하게, 몸은 따뜻하게 앉아 있다 보면 잡념까지 사라지는 기분이 들 거예요. 풍경이 근사한 불영사를 걸어보거나 울진에서 해산물을 빼놓을 수 없죠. 대게부터 문어, 겨울에 먹을 수 있는 퉁수 등 다양한 음식으로 든든한 식사를 해보세요.

아산 – 충청남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준혁

고즈넉한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아산으로 향해보세요. 한옥과 초가집이 모여있는 외암민속마을에 눈이 내리면 시간이 멈춘 듯 조용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라도 세계꽃식물원의 온실에서는 온기를 느끼며 꽃향기를 맡을 수 있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또 겨울 온천도 빼놓을 수 없죠. 아산 도고온천은 리조트 형식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아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하며, 신라 시대 때부터 이어진 온양온천에서는 유황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들

추위가 싫다면 남쪽으로 떠나야겠네요. 남해나 거제, 제주도 등의 남부 지역은 비교적 날씨가 따뜻합니다. 오히려 눈을 보기가 어려워 아쉬울 정도니까요.

신나는 썰매와 스키, 온천 등 함께 즐길거리가 있는 곳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포천 산정호수 썰매축제나 대관령 눈꽃마을 등에서 얼음 썰매부터 눈썰매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곤지암, 홍천, 평창 등에는 스키 리조트가 있어 짜릿함을 느낄 수 있어요. 또는 아산 도고온천, 수안보 온천, 덕구온천 등 국내 온천 여행지도 추천합니다.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네요. 국내 겨울 1박 2일 여행지를 찾는다면 홍천, 포천, 양평 등 수도권 근교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청양이나 제천 등도 좋을 거예요. 겨울 2박 3일 국내여행을 떠난다면 강릉, 제주도, 고성, 경주, 부산, 통영 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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