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떠나는 첫 여행은 준비부터 다릅니다. 유모차가 편하게 다닐 수 있는지,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가 있는지, 병원 접근성은 어떤지까지 고려해야 하죠.
3. 일본 오사카 – 유모차 여행의 정석
아이와의 첫 해외여행지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곳이 바로 일본 오사카입니다. 인천에서 약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고, 한국어 안내가 곳곳에 있어 언어 장벽이 거의 없습니다. 일본은 유모차 인프라가 잘 갖춰진 나라로, 대형 쇼핑몰과 관광지에는 엘리베이터와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가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위치는 사전에 구글 지도의 '휠체어 가능 노선' 옵션으로 미리 파악해 두면 편리합니다. 유모차 렌탈 서비스 babycal을 이용하면 무거운 유모차를 가져오지 않아도 됩니다. 덴덴타운의 키즈 용품 쇼핑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