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 여행 시 꼭 알아둬야 하는 6가지 수칙

어렵지 않아요! 일본 온천 여행 시 알아둬야 하는 매너와 에티켓을 알려드릴게요.

일본 온천하면 우리와 아주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을 것 같지만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그리고 탕에 들어가기 전에 깨끗하게 씻는 것! 이 밖에도 일본 온천 에티켓과 매너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Image of people in Tokyo

1. 수영복이나 수건 등을 걸칠 수 없어요

일본의 온천은 한국의 대중 목욕탕이랑 비슷합니다. 수영복을 입고 갈 수 없고 입욕 공간에는 작은 수건만 가져갈 수 있어요. 대욕장으로 입장할 때, 온천 탕을 옮길 때 수건으로 몸을 가릴 수 있지만 수건을 탕에 담그는 것은 금물입니다. 탕으로 들어갈 때 수건은 머리 위에 얹거나 다른 곳에 놔두고, 사우나 등에 들어갈 때 깔고 앉을 수 있어요.

2. 샤워는 필수!

온천을 하기 전 몸을 씻어 청결한 상태로 탕에 들어가야 합니다. 대부분 일본 료칸이나 일본 온천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등의 목욕용품이 모두 갖춰져 있어 편리하며 앉아서 옆 사람에게 물이 튀기지 않도록 씻어야 해요. 사우나를 마친 후에도 탕에 들어가기 전 간단하게 물로 땀을 씻어낸 후 들어가는 것 잊지 마세요.

3. 온천에서 뛰거나 수영은 금물

온천탕으로 빨리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샤워장에서 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천천히 걸어야 합니다. 온천 성분으로 인해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무리 탕이 크더라도 발차기 등은 금지입니다. 온천을 온전한 휴식 공간으로 여기는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 주세요.

온천 탕

4.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세요

화장실은 보통 온천이 아닌 탈의실 쪽에 있기 때문에 온천장으로 이동하기 전에 화장실에 먼저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온천탕에 들어갔다가 물기가 묻은 상태로 화장실로 이동하는 건 불편하니까요.

5. 일본 온천 문신

몸에 문신이 있다면 방문하고자 하는 온천의 규정을 꼭 미리 확인하세요. 최근에는 문신한 이용객도 허용하는 온천이 늘어나고 있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입장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질 저하를 막기 위해 문신을 가릴 수 있는 스티커도 가능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그러므로 여행 후기 블로그 또는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문신 가능한 온천 정보를 미리 확인하세요.

6. 온천에서 몸을 문지르면 안 되어요

온천에서는 몸을 긁거나 문지르지 않아야 합니다. 미끈미끈한 온천수에 기분이 좋더라도 수질 유지를 위해 참아주세요.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탕 안에 머리카락이 닿지 않게 묶거나 샤워캡을 써야 하며 얼굴을 담구는 것도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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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스카이스캐너에서 일본 호텔 검색 시 온천 목욕(온센) 필터를 이용해 온천 여행을 쉽게 계획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들

일본 3대 온천은 군마 쿠사츠온천, 효고 아리마온천, 기후 게로온천이며 후쿠오카 유후인 또는 벳푸, 삿포로 근교 노보리베츠 또는 조잔케이, 마쓰야마 등은 접근성이 좋아 여행객이 좋아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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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은 일본의 전통 숙박 시설을 뜻하는데요, 다다미가 깔린 객실과 유카타, 온천, 가이세키가 포함된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이세키는 일본 전통 코스 요리로 보통 조식과 석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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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 및 좌석 등급, 성인 1명, 일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