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에서 호핑투어하며 들리는 섬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태국 배낭여행객들이 사랑하는 섬이자 20곳이 넘는 다이빙 포인트가 있어 다이빙 초보부터 고수까지 가기 좋은 태국 섬이니까요. 모래톱이 갈라져 더 독특한 풍경의 근처 꼬낭유안까지 함께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맑은 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태국에서 세번째로 큰 섬으로 초특급 호텔, 프라이빗 리조트와 스파들이 줄지어 있어 태국 신혼여행부터 휴양이 필요한 도시인들에게 딱이에요. 꼬사무이에는 가장 번화한 차웽비치부터 좀 울창한 밀림 지대인 카오뽐을 배경으로 한 탈링암 등 수많은 이국적인 해변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오전에는 트래킹이나 사파리 투어를 하고 낮에는 해변에서 일광욕을, 저녁에는 테라스 바에서 칵테일을 즐겨보세요.
많은 사람이 코팡안 핫린비치에서 열리는 풀문파티를 즐기기 위해 잠깐 왔다 가지만 조금만 더 머물기로 마음을 먹으면 사람들이 적은 해변가를 탐험하며 스쿠터 여행을 즐기거나 코팡안 북부 트랙킹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보틀비치는 코팡안의 숨겨진 해변으로 편히 쉴 수 있으며 통살라 피어에는 야시장이 열리니 낮부터 밤까지 코팡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피피, 피피섬은 태국에서 가장 사람받는 섬 중 하나로 영화에 나오며 더 유명해진 곳이에요. 섬은 피피 돈 (Phi Phi Don)과 피피 레(Phi Phi Leh)로 나눠져 있습니다. 피피 돈은 거주 지역으로 리조트 및 바, 레스토랑 등이 조성되어 있고, 피피 레는 무인도로 블루라군과 깨끗한 물에서 스노쿨링이나 카약킹을 즐길 수 있어요. 코피피의 독특한 모양을 내려다보고 싶다면 뷰포인트(Viewpoint)로 올라가 보세요.
직항편이 있어 접근성이 좋은 푸켓. 길게 뻗은 백사장이 매력적인 빠통비치와 카타비치에 머무는 것도 좋지만 푸켓타운 올드타운, 조용하고 한적한 씨암 비치, 태국 사람들도 모르는 비밀 해변인 아오산 비치 등 푸켓의 숨은 명소를 찾아보세요. 푸켓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겨울철로 특히 1~2월 방문을 추천합니다.
푸켓에서 코란타로 이동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을 만큼 핫한 태국의 휴양지 중 한 곳으로 꼬란타, 란타섬 등으로 검색해도 이곳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태초의 물빛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은 물론 새, 파충류 등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클롱자크 해변, 꼬록녹, 꼬록나이 등 란타섬을 알차게 즐겨보세요.
방콕 중심가에서 버스로 5시간, 그리고 페리로 45분을 이동하면 때 묻지 않은 해변, 초록빛 원시림, 폭포 등이 있는 꼬창에 도착하게 됩니다. 지형이 코끼리를 닮아 꼬창, 즉 코끼리섬으로 불리며 화이트샌드 비치, 론리 비치 등을 즐길 수 있어요. 다이빙을 위해 찾는 섬이기도 하니 태국 다이빙 투어를 계획한다면 추천합니다.
방콕의 카오산로드에서의 파티가 끝났다면 방콕 근교 휴양지인 코사멧으로 떠나 느림의 미학을 느껴보세요. 방콕에서 2시간 반 버스를 타면 코사멧의 근사한 바닷가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핫 싸이 깨우, 아오파이 해변 등이 인기가 많으며 해먹에 누워 멋진 바다를 보면서 식사하거나 술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가 많이 있으니 편히 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