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발작이나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지는 등의 정도라면 전문의와 상담해 적절한 약을 처방받거나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스카이스캐너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서 적절한 팁임을 기억하자.
간단히 확인하는 해결 방법
- 불안함의 원인 확인하기
- 비행기를 타기 전 준비 내용을 체크리스트로 만들기, 안정을 줄 수 있는 음악 다운로드 받기
- 공항 도착, 체크인, 탑승 등 모든 과정에 시간적 여유를 두고 마음을 가다듬어 보기
- 카페인 섭취하지 않기
- 본인에게 딱 맞는 좌석 고르기
1. 원인과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언제 불안 또는 공포를 느끼는지, 그 경우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 이를 알아야 그에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소공포증이라면 비행 중간에 느낄 것이고, 폐소공포증이라면 공항에서부터 증상이 나타날 것이다.
2. 치료보다 예방에 초점 맞추기
보통 컨디션을 이해한다면 패닉 예방이 쉬워진다.
여행 중 패닉을 예방하는 방법
- 여행에 필요한 문서(비자, 예방접종 확인서, 여행 계획)를 미리 조사, 준비하기
- 언제 공항에 도착할지, 여유 시간을 고려해 계획하기
- 미리 공항에 타고 갈 교통수단을 조사하고, 당일 다시 한번 확인하기
- 체크인 시 당황하지 않도록 집에서 수하물 무게 재보기
- 보안, 세관 검사 규정 확인하기
3. 함께 여행하는 사람에게 말해 두기
그룹을 지어 여행한다면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불안함을 잘 느낀다고 말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그래야 스트레스받을 수 있는 상황을 피하거나 더 나아가 패닉에 빠졌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 그들 역시 적절한 리액션을 취할 수 있으니 말이다.

4. 비행 여정을 계획하기
자리를 직접 선택하면 비행 중 불안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서성일 공간이 필요하다면 복도 쪽 좌석을, 어딘가에 기대어 가는 것이 편하다면 창문 쪽 좌석을 선택해보자. 또, 비행기 중앙에 앉을수록 난기류 등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게 된다.
그리고 불안함을 분산시킬 계획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다 봐야 할 책이나 드라마, 영화 등을 고르거나 핸드폰 앨범 정리, 엽서 쓰기 등 간단한 일을 준비한다면 마음을 가다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5. 비행 공포증에 맞서는 테크닉
- 컬러링북 색칠하기 : 준비물이 간단할뿐더러 불안함을 잊고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 4-7-8 호흡법 익혀두기 : 4초 동안 호흡하고 7초간 멈춘 후 8초 동안 내뱉는 호흡법이다.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는데에 효과적이며 마음에 안정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된다. 불면증에도 효과가 좋다.
- 복도를 걷고 스트레칭하기 : 불안한 상태에선 근육도 경직된다. 좁은 좌석에만 있으면 긴장 이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 상상하기 : 마음을 다른 곳으로 분산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행복했던 순간이나 장소 등을 떠올려보자. 심호흡과 함께 상상한다면 컨디션이 한결 나아질 것이다.
6. 카페인 피하기
만약 아침 7시 비행기라면 새벽 일찍 일어났을 것이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할 커피 한잔이 간절하겠지만 꾹 참아보자. 카페인이 몸속을 도는 몇 시간 동안 흥분 상태가 지속하여 불안함이나 긴장 등을 더욱 악화시킨다. 차라리 카페인이 없는 차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7. 본인에게 맞는 치유법 찾기
평소 불안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나 오일, 약품 등을 찾아 비행 전 준비하자. 라벤더 오일은 긴장 완화에 효과적이므로 귀 뒤나 목, 손목 등에 발라주면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으며, 칼슘 영양제도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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