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부터 호수, 사막 그리고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과 은하수까지. 몽골에는 때묻지 않은 풍경이 가득해요. 여행 일정이 넉넉하다면 고비사막 또는 홉스골 호수, 짧지만 알차게 보고 싶다면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욜링암, 쳉헤르 온천, 홍고링엘스 등에서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을거예요. 5월 ~ 9월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이니 참고하세요.
스페인 남부는 뜨거운 햇살만큼 강렬한 풍경이 가득한 곳입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건축을 좋아한다면 이곳을 추천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엘 공원 등 가우디의 작품이 가득한 바르셀로나부터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기차를 타고 플라멩코의 본고장인 세비야에 도착한다면 수준급의 공연과 독특한 건축 양식의 알카사르 궁전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라나다까지 여행한다면 스페인 남부 여행 완성!
북부의 바투르 지프 투어, 우붓, 로비나 돌고래 투어부터 힙한 곳이 가득한 짱구, 스미냑, 꾸따 그리고 편히 쉴 수 있는 사누르, 울루와뚜의 해변까지 발리에는 여행 취향에 맞는 모든 곳이 있습니다. 맑은 바다를 원한다면 하루 종일 거북이를 만날 수 있는 길리섬으로 이동할 수도 있고, 누사페니다 섬으로 떠나 만타와 함께 헤엄칠 수도 있죠.
하와이하면 와이키키가 있는 오하우섬이 대표적인 여행지지만, 하와이안들도 꼭 가봐야 한다고 입을 모아 소개하는 아름다운 섬 마우이를 추천합니다. 12~3월에는 혹등고래가 많이 모여 보트 바로 옆 헤엄치는 고래를 만날 수도 있으며 '태양의집'이라는 뜻의 할레아칼라 국립 공원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출, 일몰 스팟으로 하늘 꼭대기에 서서 해를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몰로키니섬, 라나이섬, 하나로드 등도 놓치지 마세요.
밤하늘을 환히 비추는 오로라를 직접 보는 것,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풍경이죠.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핀란드 등의 북유럽도 좋지만 오로라를 만날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캐나다 옐로나이프를 추천합니다. 관측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연결 항공편이 다양해 옵션이 많기 때문이지요. 옐로나이프 오로라 시기는 8월 중순부터 4월 초라 추석 연휴 또는 설 연휴에 길게 떠날 수 있어 좋습니다. 하늘에서 춤을 추는 오로라 풍경에 빠져보세요.
도시 여행지는 참 다양하죠. 파리, 런던, 싱가포르, 도쿄, 홍콩, 상하이 등이 있지만 그중 뉴욕을 경험해 보세요. 다양한 인종이 모여 만들어낸 미식 경험부터 MoMA, 구겐하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자연사 박물관, 브로드웨이 뮤지컬 등 볼거리가 가득해 도시의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니까요. 브루클린, 센트럴파크 및 뉴욕 근교로 1박 일정으로 떠날 수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도 놓치지 마세요.
에베레스트 트레킹, 스카이다이빙(케언즈, 인터라켄 등), 스쿠버다이빙(보홀, 몰디브,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등), 우유니 소금 사막 투어, 사막 투어(두바이, 몽골, 사하라 등)이 있습니다.
고대 유적지(요르단 페트라,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등), 랜드마크(콜로세움, 에펠탑, 피라미드, 자유의 여신상, 타지마할 등), 유럽 고성(에든버러 성, 알함브라 궁전 등), 오로라 명소(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캐나다, 호주 등)이 있습니다.
원하는 경험이나 체험을 할 수 있는 계절이나 시기를 확인하세요. 옐로나이프 오로라 시기는 8월 ~ 4월, 마우이 혹등고래를 볼 수 있는 시기는 12월 ~ 3월, 호주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시기는 12월 ~ 3월 정도인 것처럼 어디에 언제 가냐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