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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겨울 여행지 7곳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어려운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는 코로나19 관련 여행안내와 업데이트를 포함, 힘든 시기를 지난 후 다시금 여행을 꿈꿀 수 있도록 영감을 계속 전하고자 합니다.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다가올 겨울을 기대해보자. 가족과 또는 친구, 연인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국내여행지가 기다리고 있으니!  스카이스캐너에서 겨울에 떠나면 더 좋은 국내 여행지 7곳을 소개한다.

가족, 친구와 함께 떠나기 좋은 곳

인제 – 강원도

하얀 설경이 보고 싶다면 강원도 인제가 딱. 강원도 겨울여행지로 사랑받는 인제의 원대리 자작나무 숲속 길쭉하게 뻗은 나무 사이로 겨울 왕국을 만날 수 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만 당일치기로 방문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겨울을 더욱 만끽하고 싶다면 필례 게르마늄 온천에 따뜻하게 몸을 담거나, 곰배령을 오르는 눈꽃 트레킹에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곰배령에 가려면 인터넷 예약이 필수이니 방문에 참고하자. 

원대리 자작나무숲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유영훈)

거제도 – 경상남도

추운 날씨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거제도로 향해보자. 서울보다 기온이 비교적 높아 여행에 무리가 없을 테니 말이다. 운이 좋다면 초봄 날씨까지 느낄 수 있다. 거제에서 만나는 해수욕장의 풍경은 매우 색다르다. 고운 모래 대신 몽돌이 깔려있기 때문! 몽돌은 모가 나지 않은 돌을 뜻하는데, 검고 둥근 돌이 깔린 바닷가에서 겨울의 낭만을 만끽해보자. 야외활동을 즐긴다면 선상 낚시에 도전하거나 선자산에 오르는 것도 추천한다.

동글동글한 몽돌

포천 – 경기도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한다면 포천을 추천한다. 서울과 멀지 않고, 겨울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기 때문. 포천 여행 필수 코스 중 한 곳은 산정호수. 명성산에 둘러싸인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좋다. 혹은 허브아일랜드에서 조명 축제를 즐길 수도 있다. 겨울 스포츠에 도전하고 싶다면 포천 베어스타운를 방문해보자. 초심자도 스키 또는 스노보드 타기 좋은 곳이다.

산정호수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조정흠)

제주도

겨울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제주도를 추천한다. 제주도 겨울여행 명소로 가장 먼저 한라산을 추천한다. 하얗게 물든 한라산은 경이롭기까지 하니! 등산 초보라면 어리목 코스를, 정상까지 도전하고 싶다면 성판악코스를 추천한다. 그리고 동백꽃도 빼놓을 수 없다. 추운 겨울을 뚫고 붉게 핀 동백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자. 오동통 살이 찬 제주도 방어나 따뜻한 전복죽으로 제주도 미식을 즐기는 것도 필수.

눈 덮인 한라산

강릉 – 강원도

겨울 바다가 보고 싶다면 강릉으로 향해보자.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2시간이면 도착해 시간 부담이 적을뿐더러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까지도 가능해 언제든지 떠나기 좋은 곳이다. 경포해변이나 안목해변에서 겨울 바다를 구경하거나 대관령 국민의 숲길에서 겨울 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혹은 강릉의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따뜻한 겨울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강문해변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국내 온천 여행지 추천

울진 – 경상북도

추운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온천. 국내 온천 여행지를 찾는다면 울진은 어떨까? 겨울 가족 여행지로 추천하는 이곳의 덕구온천은 국내에 하나뿐인 자연용출온천으로 수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노천탕에서 머리는 시원하게, 몸은 따뜻하게 앉아 있다 보면 잡념까지 사라질 것이다. 울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다양한 해산물. 대게부터 문어, 겨울에 먹을 수 있는 퉁수 등 다양한 음식으로 겨울밤을 보내보자.

수안보 – 충청북도, 충주

국내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수안보온천도 놓칠 수 없다. 수안보는 충주의 지역으로 조선시대부터 온천욕을 위해 찾았을 만큼 오래된 역사가 있는 곳. 또한, 온천이 갖춰진 리조트 및 호텔들이 있어 하룻밤 머물기 부족함이 없다. 이 지역은 꿩요리가 유명한 곳임을 기억하자.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만큼 이곳에서 먹어봐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불고기나 샤부샤부, 전골 등으로 그 맛을 즐길 수 있다. 

다시 떠나고 싶은 해외 여행지 3곳

안전한 나날이 돌아와 다시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겨울에 더 좋은 해외 여행지 3곳을 소개한다.

방콕 – 태국

비가 거의 오지 않고 따뜻한 겨울 방콕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 저렴한 물가로 편안한 여행을 즐겨보자. 선택할 수 있는 호텔이 다양하고, 수영장을 갖춘 곳이 즐비하니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짐을 풀고 여행할 수 있다. 그리고 시원한 마사지와 달콤한 땡모반(수박주스), 맛없을 수 없는 팟타이까지 곁들인다면 더할 나위 없는 겨울 휴가가 될 것이다.

멜버른 – 호주

남반구에 위치해 우리나라에 겨울이 찾아오면 여름이 시작되는 호주에서 이색적인 겨울을 맞이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그중 멜버른을 찾는 것은 어떨까? 호주의 ‘힙스터’들이 모여있는 지역으로 감성 충전을 하기에 딱인 곳. 많은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자리를 잡은 곳이라 커피 문화도 발달해 있어 카페 투어를 즐기는 여행자에게도 추천한다. 플랫화이트나 롱블랙 등 이곳의 커피를 곁들여 브런치를 즐겨보자.유니온 레인, 호시어 레인, 길포드 레인 등 예술적 감성이 넘치는 골목골목을 누비는 것도 필수!

인터라켄 – 스위스 

짜릿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스위스의 인터라켄은 유럽 겨울 여행지로도 사랑받는 곳. 따뜻한 커피를 손에 들고 눈으로 뒤덮인 대자연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곳이지만, 야외 활동까지 즐긴다면 스위스를 200%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연 그대로의 경사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부터 어드벤처파크에서 도전하는 다양한 장애물들, 그리고 융프라우를 타고 내려오는 썰매까지! 단단히 옷을 입고 출발해보자.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신가요? 스카이스캐너는 여행이 다시 시작되는 그날을 위해 여행자에게 영감을 불어넣을 방법을 찾느라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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