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어려운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는 코로나19 관련 여행안내와 업데이트를 포함, 힘든 시기를 지난 후 다시금 여행을 꿈꿀 수 있도록 영감을 계속 전하고자 합니다.
손 세정제와 마스크와 함께 하는 일상이 점점 익숙해지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비교적 안전한 드라이브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차박’ 트랜드를 따르고 싶다면 렌터카를 이용해, 국내 해안도로 드라이브로 답답함을 해소해보는 것은 어떨까? 스카이스캐너가 인적이 드문 국내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 5곳을 소개한다.
1. 사천 – 삼천포대교

파란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남쪽 끝, 삼천포대교! 해안가를 끼고 드라이브하며 지나가는 풍경의 아름다움에 취해보자. 삼천포대교의 길이는 3.4km이며, 삼천포와 창선도 사이 3개의 섬을 연결한다. 비교적 짧은 거리로 드라이브뿐만 아니라 도보나 자전거로도 이동이 가능해 뚜벅이들에게도 안성맞춤! 특히 이곳은 화려한 불빛이 밤바다를 수놓는 경관으로도 유명해 인기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이다. 한적하고 힐링 되는 해안도로를 달리며 봄기운을 느껴 보는 건 어떨까?
2. 제천 – 충주호

충주역과 충주호 사이에는 아름답고 멋진 길들이 많다. 제천 충주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는 충주호를 끼고 도는 36번 국도가 제일 유명하다. 계곡은 물론, 멋진 자연과 한적한 사찰까지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드라이브 중간중간에는 전망대와 휴게소가 잘 되어 있어 잠시 내려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사과가 유명한 충주에서 휴게소에 들러 사과 돈까스를 맛보는 것도 추천한다. 이 외에도 문화재와 볼거리가 풍부하니 참고하여 즐겨보자.
3. 여수 – 돌산대교

낭만이 가득한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드라이브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밤에는 잔잔한 바다에 알록달록한 불빛이 비치면서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코스는 여수세계박람회 엑스포공원에서 출발해서, 해안도로를 따라 돌산대교 앞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달려보자! 이 코스는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순신 광장 주차장에서 잠시 멈추고,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차에서 내려 해상 케이블카, 장군도 등 명소를 둘러보며 산책을 즐기기에 딱! 소중한 사람과 함께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배경으로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여수 돌산대로 드라이브 코스를 즐겨보자.
4. 창원 – 마창대교

마창대교는 드라이브를 즐기고 여유를 만끽하기 위한 코스로 많은 사람이 자주 찾는 곳이다. 창원 도심지에서 멀지도 않아 제법 많이 알려져 있다. 주차공간도 도로변에 지정되어 있어, 주차한 뒤 사진도 찍고 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도 있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해가 지면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다. 주변에 조명이 거의 없어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마창대교 밑 공영주차장에서 길을 따라 올라가면 여러대의 푸드트럭이 있어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마창대교 야경과 함께 드라이브도 하면서 봄 바다의 낭만을 느껴보자.
5. 부산 – 광안대교

광안대교는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광안대교는 복층으로 되어 있어 방향을잘못 타면 다리 밑으로 지나가니 반드시 해운대쪽에서 출발해야한다는점을 참고하자. 코스는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부경대 방향을 추천한다. 통행료는 경차 500원, 승용차 1,000원이니 참고할 것. 해가 지면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다. 코로나가 끝나면 광안리 바다에 비친 높은 빌딩과 시원한 봄 바다를 느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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