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월, 5월 봄에 떠나면 좋은 국내외 봄 여행지를 확인해 보세요
봄에 가기 좋은 여행지가 필요하신가요? 봄 해외여행지 추천부터 국내 봄 여행지 추천까지 한 곳에서 확인해 보세요.
통영
봄이 되면 무언가 새 시작, 새 결심을 하기 마련이죠. 먼 곳으로 떠나 마음을 다잡고 싶다면 통영을 추천합니다. 깊은 남해와 그 주위 절경 속을 보면 그동안의 근심걱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4월 5월 통영 여행만큼 기분 좋은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없거든요. 소매물도 또는 서피랑에 올라 풍경을 내려다보거나 통영 루지를 타고 스릴을 즐겨본다면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릴 것입니다. 봄에 맛볼 수 있는 이곳의 별미, 도다리쑥국도 꼭 맛보세요. 봄을 한입 가득 먹는 맛이니까요.
안동
3월 4월 국내여행을 떠나 고즈넉한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안동을 추천합니다. KTX-이음으로 이동할 수 있어 뚜벅이 여행이라도 쉽게 갈 수 있어요. 안동에 도착한다면 병산서원, 안동호, 군자마을, 도산서원, 월영교 등의 안동 여행 필수 코스를 방문하여 봄을 느껴보세요. 안동에 방문한다면 고택에서 하룻밤 머물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간고등어, 안동찜닭 등 널리 알려진 음식도 좋지만, 헛제사밥을 맛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제사’가 들어가 약간 꺼려질 수도 있으나 고추장을 넣지 않고 간장에 비벼먹는 비빔밥이라 담백하고 든든한 한끼가 될 것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봄이 되면 암스테르담에선 형형색색의 튤립과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큰 공원인 폰델 공원에 봄 햇살이 비추면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여요. 또한, 매년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헤이그 중간에 위치한 리세 근방의 쾨켄호프 공원에서 쾨켄호프 튤립 축제가 열리니 방문해 보세요. 15세기에 요리에 사용할 각종 과일, 채소와 허브를 재배하는 텃밭 정원이었던 이곳은 튤립을 포함해 히아신스, 수선화, 백합과 난초 등 800종 이상의 품종과 700만 송이의 꽃들이 피는 말 그대로 거대한 꽃밭입니다. 특히 튤립이 활짝 피는 4월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