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만큼이나 여행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것이 바로 여행 일정! 스스로 계획을 짜고 조율하는 자유 여행이 대세인 요즘, 여행 일정 짜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스카이스캐너에서 자유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에게 친절한 여행 도우미 앱을 소개한다.
여행 일정 짜기에 앞서 우선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항공권! 떠나기 전 스카이스캐너 앱부터 준비하자. 더불어 여행 알짜배기 정보들만 모아놓은 스카이스캐너 뉴스 구독도 필수!

1. 트리플
해외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는 트리플(Triple)은 앱을 실행시키면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곳 위주로 세계 60여 개의 여행지 목록이 뜨는데 여행지와 일정만 등록하면 그에 맞는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보여진다.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목적지까지 다양한 루트와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위치와 현재 시각에 따라 엄선된 맛집과 관광지를 자동 추천해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실시간으로 해외여행 가이드가 된다는 것이 큰 장점. 내 일정을 입력하면 번호대로 동선이 나와 동선 수정도 가능하고 목적지의 위치와 주소까지 알려줘 자유 여행 일정을 짜는 데 도움이 된다. 관광정보 외에도 가고자 하는 나라의 날씨, 시차, 비자, 통화, 전압 등 다양한 여행 정보와 여행 코스를 추천해준다. 문서 형태로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데이터 연결이 어려울 때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2. 투어팁스
가장 최근에 다녀온 여행자들의 정보를 모아 만든 가이드북과 지도로 검증된 스팟을 추천하는 투어팁스(Tourtips)는 항공/에어텔 판매순위, 여행자 대상 설문조사, 여행 가이드북 판매순위, 여행 시장 트렌드 분석, 전문가 추천을 바탕으로 도시를 선정하고 가이드북을 만들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어팁스만의 차별화된 추천코스, 테마별 여행, 등급별 관광지, 할인받는 방법, 이용 방법 등을 소개하는데, 책으로된 가이드북이 담고 있는 내용을 대체로 모두 담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특히 투어팁스의 가이드북과 맵북은 여행지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 맛집, 숙소, 지리적인 부분을 담고 있는데 이를 스마트폰과 PC에 다운로드 받아서 데이터 없이 지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 외에도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체크사항, 전세계 항공편, 호텔을 비교하고 예약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3. 위시빈
취향별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위시빈(Wishbeen)은 수많은 여행 일정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여행, 해외여행, 자유여행 등 사용자가 원하는 테마별 일정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일정 만들기를 눌러 명소 검색, 지역 검색을 통해 관광지를 검색하고, 가고자 하는 명소를 드래그하면 지도에 경로가 표시된다. 경로를 짜기 전, 가고 싶은 곳을 모두 추가하면 순서에 따라 경로가 짜여 가까운 여행지부터 묶어 날짜별로 배치할 수 있다. 웬만한 곳은 검색하면 나오는 편이지만, 나오지 않는 곳도 주소를 직접 추가해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여기에 여행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마련되어, 여행기, 명소 리뷰 등 실시간으로 정보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행 경험과 성향별, 테마별 여행 일정도 공유할 수 있다. 여행기를 공개하면 조회수별로 포인트가 쌓이는데, 10만 포인트를 모으면 현금으로 10만 원을 일부 수수료를 제하고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4. 핫츠고
핫츠고 앱은 핫츠고 세이프(HOTSGO SAFE)와 핫츠고 플랜(HOTSGO PLAN)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 핫츠고 세이프는 해외 안전 여행 서비스로, 매일 사용자의 안전 위험도를 분석해 위험도가 높아지면 여행자 본인과 가족들에게 안전 확인 알림을 보내 실종, 납치 등 중범죄 발생에 대비한다. 사용자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 주변 위험 정보를 안내하고 인근 경찰서, 병원, 약국, 대사관의 위치도 제공할 뿐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버튼 하나만 누르면 현지 도움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핫츠고 플랜은 간편하게 여행 일정 관리를 도와주는 어플로, 직관적인 디자인과 적절한 기능 배치로 처음 이용하는 여행객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일정마다 위치 정보를 등록하면, 이동 경로를 구글 지도상에 순서대로 정리해서 보여주는데, 이때 최적화 정리 기능을 선택하면 스스로 동선을 고려해 경로를 수정해준다. 구글맵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매번 입력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 등록한 일정에서 바로 지도로 연동되는 것이 장점. 동행, 가족, 지인과도 간편하게 일정을 공유할 수 있어 유용하다.
5. 스투비플래너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투비플래너(Stubby Planner)는 교통 검색이 편리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나라별, 도시별 루트를 설정하면 각각 구간에서 이동 방법과 해당 교통수단의 이용 비율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고, 바로 교통수단의 가격과 시간대를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되기 때문. 또 여행루트를 짜기 위해 도시를 클릭하면, 어느 도시에서 몇 박을 해야 하는지를 수치화시켜줘, 다수의 사람이 해당 도시에서 몇 박을 하는지 알 수가 있고 다른 사람들이 짜놓은 여행 루트도 공유할 수 있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 참고하기 좋다. 이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해 여행자들의 생생한 후기, 현지 여행 팁 등을 얻기 좋을 뿐 아니라, 배낭여행, 신혼여행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추천 일정이 나누어져 있어 맞춤형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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