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 연구소에서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여행을 계획하는 것은 떠나는 것만큼 행복하게 만들어주며,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도르핀을 생산한다. 따라서, 장기적인 스트레스와 불안을 감소시키며 연례행사와 같이 일 년에 한두 번 여행을 즐기는 것이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여행계획을 세워 떠나보는 게 어떨까? 이걸로도 여행계획을 세울 마음이 안 든다면 아래에 제시된 여행이 우리의 전반적인 행복을 증진해준다는 연구 세 가지를 살펴보자.
1. 기대감으로 인해 여행 지출이 즐거워진다.
몇 년 전부터 코넬 연구팀은 기대감이 주는 영향에 대해 광범위하게 연구를 했다. 다양한 종류의 지출이 정신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한 과정에서 연구팀은 여행을 위한 지출은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보다 더 정신건강에 유익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 더 깊이 살펴본 결과 물건을 구매할 가능성이 대부분 기대감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여행 날짜가 아직 멀었더라도, 우리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분이 좋아지며, 이러한 여행에 관한 지출이 여행을 떠난 것과 같은 기분을 만들어 주어 흥분과 설렘의 감정이 지속되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
여행을 위한 지출은 흥분과 설렘을 만들어준다.
2. 뇌 화학반응이 활발해져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사람들은 휴가를 가서, 야외 활동이나 관광을 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신체적 활동을 한다.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면 우리의 몸은 일상적인 상태와 다른 흥분 상태로 지속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 뇌에서 더 많은 엔도르핀이 분비되며 이것은 곧 행복감으로 이어진다.
여행으로 움츠리고 있던 몸과 뇌에 활력을 주자.
3.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감소시킨다.
누구나 공항이나 관광지에서 많은 인파 속 긴 줄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것이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증명된 결과를 보면, 여행 중 발생하는 많은 사건이 일시적으로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지만, 여행을 떠난 것만으로 우리 내면의 스트레스를 없애는 작용을 해준다. 그래서 여행지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여준다. 또,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줄어들면 심장에도 좋은 영향을 줘 심장 질환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여행을 떠남으로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않을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위해 여행을 떠나보자
너무 바빠서 또는,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한 의문에 오늘 당장 짐을 쌀 수 없더라도 다음 여행계획을 계획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여행은 우리를 더 건강하게 해주며 진행하고 있는 일들을 더 잘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