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도착해서 외화가 남았다는 것을 알았다면 기다리는 동안 먹을 음식 혹은 음료수나 집에 갖고 갈 작은 선물들을 구매하자. 기내에서 간식으로 먹을 초콜릿, 커피, 물 혹은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만한 엽서나 마그넷, 볼펜 등은 적은 돈으로 충분히 구매 가능한 아이템들이다.
2.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과 교환하기
친구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를 사용하는 나라로 떠난다면 교환을 요청해보자. 큰 금액이 아니라면 좋은 여행하라는 의미로 친구에게 건네준다면 그 친구는 더욱 고마워 할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 환전하기가 어려운 바트, 링깃, 루피 등은 미국달러로 먼저 환전하고, 목적지에 도착해 다시 한번 환전해야 하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서라도 현지 화폐를 미리 갖고 갈 수 있다면 갖고 가는 것이 좋다.
3. 호텔비로 사용하기
선결제를 하지 않았다면 호텔에서 체크아웃할 때 남은 외화로 요금을 내고, 나머지 금액은 신용카드로 지급하자. 그럼 외화를 깔끔하게 모두 사용하고 올 수 있다. 물론, 호텔에서 체크아웃 후 나와서 사용하는 비용은 신용카드로 결제한다는 조건하에 말이다.
4. 외화 통장 만들기
외화를 모두 사용하고 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외화 통장을 마련해보자. 다양한 은행에서 현재 외화 통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은행에 따라 취급하는 외화는 다르다. 입금할 때는 미국달러를 제외한 나머지 외화는 입금 수수료가 붙지만 출금 수수료는 0원이니 외화 통장에 보관해 뒀다가 다음에 여행 갈 때 꺼내 쓸 수 있어 편리하다.
5. 유니세프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에 참여하기
유니세프와 10개 이상의 항공사에서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국내에서 사용하거나 환전하기 어려운 동전들을 모아 교육, 에이즈 등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돕고 있다. ANA, 알리탈리아, 아메리칸 에어라인, 영국항공, 캐세이패시픽, 이지젯, 핀에어, 콴타스, 하이난항공, JAL이 협력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아시아나 항공이 199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2014년 20년 만에 모금액이 1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6. 외국 동전 환전하기
외국 동전을 한국에서 환전할 방법은 전혀 없는 것일까? 아예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외국 동전 환전이 가능한 점포들은 매우 드물다. 또한 취급 통화 역시 은행마다 자율적으로 정하여 취급하고 있다. 외국 동전은 은행 고객에게 환전한 후 국내에서 소진하여야 하나 수요가 없어 해당 국가로 수출해야 하는데 동전은 지폐보다 무거워 운송비·보험료 등 높은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어 외국 동전을 사거나 팔 때 환율은 은행별로 50~70%의 환율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영업점 재고상황에 따라 환전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외국 동전을 환전할 수 있는 점포:
은행
점포명 / 전화번호
취급동전
농협은행 NH농협
전 영업점
미달러, 일본 엔, 유럽연합 유로
신한은행
전 영업점
미달러, 일본 엔, 유럽연합 유로, 스위스 프랑, 캐나다 달러, 홍콩 달러
우리은행
전 영업점
미달러, 일본 엔, 유럽연합 유로, 스위스 프랑, 캐나다 달러, 홍콩 달러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
미달러, 일본 엔, 유럽연합 유로, 스위스 프랑, 캐나다 달러, 홍콩 달러, 호주 달러, 영국 파운드
IBK기업은행
본점 영업부(서울 중구 을지로)
미달러, 일본 엔, 유럽연합 유로
국민은행 KB국민은행
명동 영업부
미달러, 일본 엔, 유럽연합 유로
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
본점 영업부(서울 중구 다동)
미달러, 일본 엔, 유럽연합 유로
대구은행 DGB대구은행
본점 영업부(대구시 수성구)
미달러, 일본 엔, 유럽연합 유로
부산은행
본점 영업부(부산시 문현동)
미달러, 일본 엔
김해공항지점
일본 엔
국제여객터미널 영업소(부산 동구)
일본 엔
제주은행
전 영업점
미달러, 일본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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