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캐너 여행 블로그 꿀팁 배낭여행에서 꼭 챙겨야 하는 필수템 (+필요없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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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에서 꼭 챙겨야 하는 필수템 (+필요없는 아이템)

배낭의 무게는 업보의 무게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만큼 배낭여행 시 쓸모있는 물건만 챙기고, 쓸데없는 물건은 하나라도 줄이는 것이 중요! 꼭 챙겨야 하는 꿀템과 가지고 가면 후회할 가능성이 높은 짐템을 스카이스캐너에서 소개한다.

꼭 챙겨야 하는 아이템

  1. 복대
  2. 멀티탭
  3. 의류 압축팩
  4. 자물쇠
  5. 세면백
  6. 스포츠 타월
  7. 슬리퍼
  8. 손톱깎이

챙기면 좋은 아이템

  1. 휴대용 선풍기
  2. 블루투스 스피커
  3. 라면스프, 육수팩

빼놓고 가야 하는 아이템

  1. 노트북
  2. 우산
  3. 드라이기
  4. 워커

꼭 챙겨야 하는 아이템

1. 복대

유럽 여행 후기를 읽다 보면 꼭 나오는 소매치기 이야기. 현금과 카드를 나눠서 챙기고 여권 사본을 여러 장 복사하는 것은 기본. 몸에 가장 가까운 곳에 붙이고 다니는 것이 좋다. 복대나 힙색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럽여행 복대, 복대여권지갑 등으로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을 찾을 수 있다. 또는 브래지어 속 패드 주머니을 활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2. 멀티 어댑터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카메라, 기타 전자제품 등 생각보다 충전할 물건이 많다. USB 충전이 가능한 4, 5포트 멀티 어댑터를 준비하면 콘센트가 적어 불편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3. 의류 압축팩

여행을 할수록 늘어나는 쇼핑 아이템을 담아 둘 공간이 없다면 – 있던 옷을 줄이자! 청소기를 이용해 진공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만, 지퍼를 잠구고 손으로 꾹꾹 누르며 돌돌 말면 압축이 되는 간편한 제품도 많다.

4. 자물쇠

도난 사고는 어디서나 빈번하게 일어난다. 배낭과 보조가방 등의 지퍼 부분을 자물쇠로 묶어두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와이어 자물쇠는 기차나 게스트하우스 등에 기둥에 묶어둘 수 있어 요긴하게 사용된다.

5. 세면백

호텔은 상관없지만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걸이식 세면백을 추천한다. 목욕 용품을 간편하게 걸어둘 수 있어 선반없는 샤워실에서 유용하다. 세면백 외에도 세면파우치, 워시백 등으로 검색할 수 있다.

6. 스포츠 타월

도톰한 수건은 부피를 많이 차지할뿐더러 잘 마르지 않아 배낭여행에 적합하지 않다. 빌려서 사용할 수 있지만, 그 금액도 모이면 만만치 않다. 그러므로 넉넉한 크기의 스포츠 타월을 추천한다. 빠르게 말라 보관이 편하고 해변에서는 돗자리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7. 슬리퍼

오래 걸어다니려면 튼튼한 운동화가 필수지만 슬리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특히, 잠깐 숙소 밖을 나가거나 샤워 후 신고 있기에 편하다. 물이 잘 빠지는 재질의 슬리퍼, 쪼리 등을 준비하자.

8. 손톱깎이

까먹기 쉬운 아이템이지만 보름 이상의 장기간 배낭여행자라면 손톱깎이는 필수다. 귀이개와 면봉, 쪽집게 등도 함께 챙겨보자.

챙기면 좋은 아이템

1. 휴대용 선풍기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르는 여름 – 휴대용 선풍기만큼 유용한 아이템이 따로 없다. 손에 들고 다니는 형식 외에도 목에 걸어 두는 선풍기도 있으며, 접거나 세워둘 수 있는 것도 있으니 취향에 맞춰 준비하자.

2. 블루투스 스피커

에펠탑 앞에서 피크닉 할 때, 카오산로드의 흥겨움을 방에서도 느끼고 싶을 때 – 스마트폰의 음향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가볍고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챙겨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선곡해보자.

3. 라면스프, 육수팩

물가가 비싼 곳을 여행할 때에는 직접 요리해 먹는 것이 경제적이다. 제한적인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야 하니 조미료의 힘을 얻어보자. 대용량 라면스프는 찌개를 끓일 때나 칼칼한 라면을 먹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쓰인다. 육수팩은 국물 요리를 할 때 소금으로 낼 수 없는 깊은 맛을 만들 수 있다. 고체 육수도 있으며 비빔면 소스, 어묵탕 스프 등도 유용한 아이템.

빼놓고 가야 하는 아이템

1. 노트북

여행 중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배낭에서 빼두자. 분실의 위험이 클뿐더러 경량 노트북일지라도 계속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기엔 무게를 무시할 수 없다. 또한, 여행하다보면 생각보다 노트북을 여는 일이 없을 것이다. 대부분 스마트폰이 해결할 수 있으니 말이다. 사진 백업 등은 클라우드 서비스 또는 OTG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우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산을 챙기는 경우가 많지만, 우비가 더 유용하다. 짐이 많을 때는 손을 하나라도 아껴야 하니 말이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동남아 여행지나 남미 여행지에서 우비는 필수. 

3. 드라이기

드라이기는 생각보다 무겁고, 그렇다고 작은 것은 없으니만 못하다. 호텔은 물론 대부분 게스트하우스와 호스텔에 드라이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혹은 대여가 가능하니 두고 가자. 머리숱이 많거나, 길다면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헤어드라이 타올이나 장갑 정도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4. 워커

여행의 목적이 행군이 아닌 이상 워커는 빼두자. 멋을 내기 위해 들고 가기엔 부피를 많이 차지할뿐더러 딱딱한 밑창에 고생하다 보면 그다음 날 돌아다닐 마음을 차갑게 식게 만들 테니.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면 쿠션이 좋은 깔창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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