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앙코르(Angkor), 캄보디아
“나의 조국, 나의 맥주”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앙코르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생맥주 브랜드이자 동남아에서 가장 저렴한 맥주이다. 무더운 날씨에 앙코르와트를 구경한 후 맥주를 마시게 된다면 하루의 여독을 싹 풀어줄 것이다. 단, 바가지를 씌워 파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캄보디아 항공권 가격 보기View this post on InstagramDay5 #AngkorBeer #KampongPhluk #FloatingVillage #TonleSap #SiemReap #Cambodia
A post shared by Jerico. Call me Eco ☺ (@ecoistic) on
2. 산미구엘 페일 필젠(San Miguel Pale Pilsen), 필리핀
필리핀의 대부분 술집에서 이 독특하고 작은 산미구엘 맥주병을 찾을 수 있다. 세계 7대 맥주 중 하나인 산미구엘은 부드러운 맛과 진한 홉이 특징이다. 페일 필젠 외에도 여러 가지 종류의 산미구엘이 판매되고 있으니 다양한 산미구엘을 즐겨보자. 필리핀에서는 보통 맥주에 얼음을 타서 먹는데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필리핀 항공권 가격 보기View this post on InstagramAfter dive. Cold beer + sunset + seaview = 👌👌😎
A post shared by Danke Laia (@dankelaia) on
3. 비어라오(Beer Lao), 라오스
이 맥주는 이름 그대로 라오스에서 만들어 지는 맥주다. 이 회사는 라오스 정부와 칼스버그가 부분적으로 소유하고 있는데, 라오스를 어디에서도 비어라오의 로고를 발견할 수 있다. 맥주의 맛이 가벼워 쉽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
라오스 항공권 가격 보기View this post on InstagramA post shared by Beerlao (@beerlao_official) on
4. 미얀마 맥주(Myanmar), 미얀마
미얀마를 여행하다 보면 광고를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미얀마 맥주는 벨기에와 독일에서 열린 세계 맥주 대회에서 여러 번 수상할 만큼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도수 5%의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니 하루 한 병은 거뜬히 마시게 된다.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미얀마에서 생맥주보다는 캔맥주, 병맥주로 쉽게 접할 수 있다. 미얀마의 꼬치 골목에서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미얀마 항공권 가격 보기View this post on InstagramA post shared by Christiane Schäfer (@_christiane_s) on
5. 타이완 맥주(Taiwan beer), 대만
대만 맥주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타이완 맥주는 탄산은 강하고 향이 강하지 않아 한 입, 두 입 마시다 보면 금세 한 캔을 다 마시게 된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맥주지만, 술을 못 하는 여행객이라면 타이완 과일 맥주를 마셔보는 것을 추천한다. 망고, 포도, 파인애플, 오렌지가 있는데,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면 보통 타이완 맥주 바로 옆에 진열되어 있어 찾기 쉽다. 안주로 대만식 치킨인 ‘지파이’와 함께 대만식 치맥을 즐겨보자.
대만 항공권 가격 보기6. 빈땅(Bir Bintang), 인도네시아
빈땅 맥주는 인도네시아에서 제조한 미국식 페일라거로서 네덜란드의 맥주 회사 하이네켄이 소유하고 있다. 작은 병이 20,000루피 정도로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1,500원이 조금 넘는다. 저렴한 가격의 맛을 기대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하이네켄 맥주와 맛이 굉장히 비슷하기 때문에 마시고 놀랄 수도 있다.
인도네시아 항공권 가격 보기View this post on InstagramA post shared by Orange Minimarket (@orange_minimarket_sanur) on
7. 창 맥주(Chang Beer), 태국
태국에서 볼 수 있는 맛있는 맥주인 창(Chang Beer)은 두 마리의 코끼리가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있는 인상적인 로고를 가지고 있는데 태국어로 코끼리를 ‘창’이라고 부른다. 알콜 도수가 6.45%로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갖고 있는데, 차갑게 해서 태국 음식과 함께 마시면 맛이 더욱 좋다. 태국에서는 창 비어가 아닌, 비어 창으로 부르니 참고하자.
태국 항공권 가격 보기8. 타이거 맥주(Tiger Beer),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이거 맥주는 싱가포르 최초의 맥주이며, 여러 상을 받은 이후에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동남아 맥주답게 청량하고 향이 진하지 않은 맛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차갑게 하여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도수가 더 낮은 것을 찾는다면 타이거 라들러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오렌지 소다와 맥주를 섞어 가볍게 마실 수 있다.
싱가포르 항공권 가격 보기9. 싱하(Singha), 태국
1933년도에 출시된 이 맥주는 태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맥주로 알려져 있다. 깨끗하고 상쾌한 맛을 가지고 있으니 양념이 강한 전통 음식과 잘 어울려 커리와 함께 마셔 보는 것을 추천한다.
태국 항공권 가격 보기View this post on InstagramWe bottled the sun from Thailand to brighten up your day. #Singha #SinghaBeer
A post shared by Singha Beer (@singhabeer) on
10. 사이공 맥주(Beer Saigon), 베트남
베트남의 대표적인 맥주로서 아직까지도 호치민(사이공의 현재 이름)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사이공 맥주에는 2가지 버전이 있는데 붉은색 상표가 붙어있는 맥주는 수출용으로 더 작은 병에 더 높은 알코올 함유량을 가지고 있고, 다른 버전은 초록색 상표로 450ml의 더 큰 병으로 베트남에서 판매하고 있다. 두 가지 버전 모두 가볍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가격은 두 가지 버전 모두 10,000동, 약 500원으로 크기는 다르지만 가격은 같다.
베트남 항공권 가격 보기스카이스캐너를 사용해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보세요. 또한,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저렴한 호텔과 렌터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더 읽기 : 동남아 여행시 위급상황 대처법
- 관련 기사 더 읽기 : 건기? 우기? 동남아의 날씨를 알아보자
컨텐츠의 글과 사진은 스카이스캐너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무단복제, 배포, 재가공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컨텐츠를 활용하시기 원하는 경우 스카이스캐너 마케팅 팀(KoreaSquad@skyscanner.net )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