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존 여행 가이드
세인트존 여행 하이라이트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세인트존의 깊은 역사를 알고 싶다면 도보 투어나 박물관 방문을 추천합니다. 도심을 거닐며 로열리스트 트레일(Loyalist Trail), 빅토리안 스트롤(Victorian Stroll), 프린스 윌리엄 워크(Prince William Walk)와 같은 셀프 가이드 투어를 통해 초기 정착민들의 이야기, 역사적인 건축물, 세인트존 대화재의 흔적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이드 투어를 통해 원주민 와바나키(Wabanaki)족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합니다. 좀 더 생생한 역사를 체험하고 싶다면, 19세기 마을과 수천 개의 유물을 전시한 킹스 랜딩 역사박물관으로 떠나보세요.
해안가 둘러보기
세인트존 펀디 해안에서는 카약 타기, 철새 관찰, 해변 수영, 겨울철 아이스 스케이팅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차로 한 시간 거리의 펀디 국립공원(Fundy National Park)을 방문하거나, 도심에서 단 15분 거리에 있는 어빙 네이처 파크(Irving Nature Park)에서 한적한 하이킹을 즐겨보세요. 펀디만(Bay of Fundy)과 세인트존 강(Saint John River)이 만나는 지점에서는 물길이 거꾸로 흐르는 현상인 리버싱 폴스(Reversing Falls)도 꼭 만나보세요.
숙박 지역 추천
업타운 세인트존은 도시의 문화 중심지로,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파머스 마켓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숙소를 잡으면, 복원된 임페리얼 극장, 아늑한 분위기의 킹스 스퀘어, 그리고 다양한 레스토랑, 상점, 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 옵션도 다양합니다. 강과 만이 내려다보이는 대형 체인 호텔부터, 아늑한 부티크 호텔까지 취향에 따라 편안한 숙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존: 출발 전 확인할 사항
| 언어 | 영어, 프랑스어 |
|---|---|
| 통화 | 캐나다 달러($) |
| 표준 시간대 | UTC-4(대서양 표준시) 및 UTC-3(대서양 일광절약시) |
| 성수기 | 7~8월 |
| 비수기 | 1~2월 |
세인트존의 즐길 거리
맛집
세인트존은 다양한 미식 문화를 자랑하는 도시지만, 항구 도시답게 가장 빛나는 주인공은 신선한 해산물입니다. 이곳에서는 달콤한 대서양 랍스터, 신선한 조개, 그리고 가리비 요리를 어디서든 쉽게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업타운(Uptown) 지역에는 세인트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어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곳입니다. 여기에서 세인트존 시티 마켓(Saint John City Market)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신선한 해산물과 현지 먹거리를 경험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쇼핑
업타운 지역에는 바이닐 레코드, 인테리어 소품, 아웃도어 장비, 패션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부티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쇼핑 도중 잠시 쉬고 싶다면, 근처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하버사이드 마켓 스퀘어(Market Square)로 이동해 감각적인 상점들을 둘러보세요. 대형 쇼핑몰에서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만나고 싶다면,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이스트 포인트 쇼핑(East Point Shopping), 맥앨리스터 플레이스(McAllister Place), 랭커스터 몰(Lancaster Mall)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해변
뉴브런즈윅은 캐나다에서 가장 따뜻한 해수욕장을 자랑하며, 여름철 수온이 29도까지 올라갑니다.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미스펙(Mispec), 베이쇼어(Bayshore), 맥클래런 해변(McLaren’s Beach)는 고요한 바다와 넓은 모래사장으로 유명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입니다. 좀 더 가족 친화적인 해변을 찾고 있다면, 도미니언 비치(Dominion Beach)와 록우드 파크(Rockwood Park)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더 멀리 떠나보고 싶다면, 차를 타고 아카디안 코스트(Acadian Coast)로 향해 그림 같은 해변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