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여행 및 가볼 만한 곳
스톡홀름의 아름다운 섬들을 탐험하든, 스라소니와 곰을 찾아 북극의 야생을 누비든, 이 스칸디나비아 국가는 극과 극의 풍경을 선사합니다. 최고의 스웨덴 여행은 뜨거운 사우나와 발트해의 시원한 바다 둘 다를 경험하는 것이죠. 밤이 되면 오로라가 춤추는 녹색 하늘 아래 인생에서 가장 편안한 밤을 만끽할 수 있어요.
스웨덴의 인기 여행지
스웨덴: 요약 정보
언어
스웨덴어
통화
스웨덴 크로나(kr)
표준 시간대
UTC+1(중부 유럽 표준시) 및 UTC+2(중부 유럽 일광절약시)
스웨덴 여행 하이라이트

원주민 문화
스웨덴 북부를 여행하며 사미(Sámi) 원주민에 대해 알아보세요. 사프미 네이처 캠프(Sápmi Nature Camp)에서는 과거 유목민들과 순록 사이의 유대감을 볼 수 있답니다. 순록에게 먹이를 주고, 직접 사미식 식사를 즐기고, 전통 '라부(lávvu)' 텐트에서 하룻밤 지내보세요. 사미족은 400년 넘게 매년 2월 요크모크(Jokkmokk) 시장에서 순록 경주와 '요이크(joik, 민속 노래)'를 즐기기 위해 모이고 있어요.
한적한 섬
약 34,000개의 섬, 작은 섬, 암초로 이루어진 스톡홀름 군도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지만, 최고의 섬 여행 경험을 원한다면 카약을 빌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법으로 보호되는 자유로운 이동 덕분에 스웨덴 사람들에게는 채집이 인기 있는 취미 활동이랍니다. 배불리 열매를 따 먹고, 해먹을 걸고 별빛 아래에서 잠들어 보세요.
눈부신 하늘
신화와 전설이 깃든 오로라는 스웨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험이죠. 9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스웨덴에서는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로라 스카이 스테이션(Aurora Sky Station)에서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환상적인 오로라 쇼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좀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슈, 스노모빌을 타고 스웨덴의 오지를 탐험하며 오로라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스웨덴의 즐길 거리

인기 관광 명소
스웨덴 남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예타 운하(Göta Canal)를 따라 크루즈를 즐겨보세요. 운하 옆으로는 카페와 양조장, 숙박 시설들이 늘어서 있어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에도 완벽합니다. 스톡홀름 유르고르덴(Djurgården)에 있는 야외 박물관 스칸센(Skansen)에서는 의상을 입은 해설자들의 도움을 받아 스웨덴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웨덴 라플란드에 있는 아비스코 국립공원(Abisko National Park)에서는 오로라를 보거나 백야 속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
스톡홀름은 전통적인 해변 휴양지가 아닐 수도 있지만, 도심과 주변 군도는 풍부한 모래사장 해변을 자랑합니다. 스웨덴 사람들은 사우나에서 땀을 뺀 후 상쾌한 호수나 바다에 뛰어드는 냉온욕의 건강 효과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서쪽 해안에 가면 역사적인 칼바드휘세트 바르베리(Kallbadhuset Varberg)와 리베르스보리 칼바드휘스(Ribersborgs Kallbadhus) 목욕탕을 만날 수 있어요.
자연
북극권의 백야를 최대한 활용하여 '쿵스레덴(Kungsleden, 왕의 길)'을 트레킹해 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구간은 아비스코(Abisko)에서 시작하여 니칼루옥타(Nikkaluokta)에서 끝나는 코스로, 여름철 눈 덮인 산들을 배경으로 펼쳐진답니다. 스톡홀름(Stockholm) 근처에 머무른다면 해먹에 누워 야생 늑대의 울음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어 보세요. 7월부터 9월까지는 늑대 추적 체험도 가능해요.
문화 및 박물관
스톡홀름에 있는 아바 더 뮤지엄(ABBA The Museum)은 스웨덴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중음악 그룹, 아바에게 경의를 표하는 곳입니다. 비에르쾨(Björkö)섬에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바이킹 정착지인 비르카(Birka)를 만날 수 있답니다. 이곳에서 옛 바이킹의 생활은 어떠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 예산이 빠듯하다면 스웨덴의 미술관 대신 스톡홀름 지하철을 방문하는 건 어떨까요? 세계에서 가장 긴 갤러리라고 불리는 이곳의 많은 역들이 지하 예술 작품으로 변신했답니다.
미식
'피카(Fika)'는 친구들과 함께 커피와 달콤한 간식을 즐기는 스웨덴의 문화입니다. 스웨덴 최고의 레스토랑에서는 일반적으로 서부 해안에서 잡히는 '블랙 골드' 랍스터와 같은 세계적인 수준의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답니다. 아니면 해산물 사파리에 참여하여 저녁 식사 때 먹을 물고기를 직접 잡는 것도 좋아요. 청어 낚시에 관심이 없다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해초를 채취하는 건 어떨까요?
가족 여행에 적합
스톡홀름의 그뢰나 룬드(Gröna Lund)와 예테보리의 리세베리(Liseberg)에는 놀이 공간과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가 있어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스톡홀름의 유니바켄(Junibacken)에서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Astrid Lindgren)의 '말괄량이 삐삐'와 같은 고전 동화의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테보리의 유니베르세움에서 해저부터 행성계까지 신비한 우주의 비밀을 탐험하는 것도 좋아요.
스웨덴 여행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
스웨덴의 날씨
3월~5월: 스웨덴 남부에서는 야생화가 만개하며 봄을 맞이합니다. 북부에서는 낮이 길어지지만 4월까지도 눈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5월 말쯤부터 스웨덴 라플란드에서는 백야를 볼 수 있습니다.
6월~8월: 따뜻한 기온과 길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스웨덴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밤에는 서늘할 수 있으니 따뜻한 옷을 챙기세요.
9월~11월: 날씨가 서늘해지고 해가 짧아지면, 스웨덴의 숲에서 단풍과 채집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12월~2월: 북극권에서는 12월부터 1월까지 해가 뜨지 않는 극야 현상이 나타나고, 기온이 -30°C 이하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남부 지역은 낮이 짧고 기온은 대략 영하에 머무는 편입니다.
스웨덴에서 열리는 이벤트
요크모크 시장(Jokkmokk Market, 2월): 요크모크에서 400년 넘게 매년 열리는 사미족의 전통 축제입니다. 원주민 수공예품을 둘러보고, 민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순록들이 끄는 전통 썰매 행렬을 구경해 보세요.
발푸르기스의 밤(Walpurgis Night, 4월): 모닥불을 피우고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봄을 맞이하는 행사로, 스웨덴에서 사랑받는 명절입니다. 웁살라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뗏목을 타고 피리스강을 따라 경주를 펼치고, 도시 곳곳에서 콘서트와 축제 행사가 열립니다.
스칸센 크리스마스 마켓(11월~12월):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연말 시즌 마켓으로, 따뜻한 뱅쇼를 마시며 캐럴을 듣고 수공예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미리 포장된 선물을 파는 가판대에서 깜짝 선물을 구입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출발하기 전 확인하세요
스웨덴 교통편

대중교통
버스: 플릭스버스(FlixBus)나 버스포유(Bus4You)와 같은 장거리 버스가 주요 도시와 공항을 연결합니다. 작은 마을과 시골 지역에서는 다양한 지역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기차: SJ는 야간 열차를 포함하여 고속철도로 주요 도시를 연결합니다. 북부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인란드스바난(Inlandsbanan)을 이용해 보세요. 아를란다 익스프레스(Arlanda Express)를 이용하면 스톡홀름 아를란다 공항에서 도심까지 2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보트: 페리를 타고 섬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스톡홀름에서 고틀란드와 올란드제도로 가는 페리 서비스가 있습니다. 예테보리와 트렐레보리에서도 페리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항공편
스웨덴의 주요 공항은 스톡홀름, 예테보리, 말뫼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아주 촉박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차로 여행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스웨덴에서 네 번째로 큰 공항인 룰레오 공항은 북부의 스웨덴 라플란드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오로라를 빨리 보고 싶다면, 북극의 외딴 마을 키루나에 있는 공항을 이용하세요.
운전
스웨덴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는 곳입니다. 주요 고속도로인 E4는 표지판이 잘 되어 있으며 남쪽에서 핀란드 국경까지 이어집니다. 12월부터 3월까지는 법에 따라 스노우 타이어를 착용해야 합니다. 항상 전조등을 켠 상태로 운전하고, 특히 시골 지역에서는 야생동물에 주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