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 비자를 미리 발급받아야 하는 나라들

공항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비자 준비가 필요한 여행지를 확인해 보세요.

미국 비자

하와이 여행, LA 여행, 뉴욕 여행 등을 준비한다면 전자 여행 허가제(ESTA)가 필요합니다. 발급받은 ESTA는 2년까지 유효하고, 90일 동안 여행할 수 있어요. 문제가 없으면 10분 안에 발급이 되지만 ‘대기’ 판정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출국하고자 하는 시점으로부터 최소한 72시간 이전에 준비하세요.

캐나다 비자

캐나다 역시 전자 여행 허가 프로그램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를 도입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캐나다에 도착하기 전 반드시 온라인으로 입국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한번 받으면 최고 5년간, 또는 eTA 신청에 사용된 여권의 만료일까지 유효합니다. 또한 유효기간 내 여러 번 캐나다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최고 6개월간 캐나다에 체류할 수 있어요. 전자 여행 허가 신청은 캐나다 이민성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부분 72시간 이내에 eTA신청 확인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호주 비자

시드니 여행, 멜버른 여행 등을 계획한다면 호주 방문 전 ETA 비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호주 ETA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3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어요. ETA 발급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호주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권 유효기간 12개월 미만이라면 여권 만료일까지 호주 입국이 가능하며 필요 시 새 여권으로 다시 ETA를 발급해야 해요.

인도 비자

eTV 홈페이지에 접속해 서류를 작성하고 여권(PDF파일)과 사진(JPEG파일)를 올린 후 비자 비용을 지불하면 이메일로 최대 48시간 내에 비자 발급 확인서가 도착합니다.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인도에 입국해야 하고 그 후부터 30일 체류가 가능합니다. 재발급 또는 연장, 재입국은 가능하지 않아요. 출국 4일 전까지만 신청 가능하니 미리 준비하세요.

인도네시아 비자

발리 비자도 미리 준비해야 할까요? 정답은 반반입니다. 발리 여행 및 인도네시아 입국 시 도착비자 (VOA)가 필요한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결제할 수도 있고 현지에서 결제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한번 발급 시 입국일부터 30일간 체류할 수 있으며, 30일 추가 연장이 가능하여 최대 60일까지 발리 체류가 가능합니다.

유럽 비자

2026년 하반기부터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여행 시 ETIAS 여행 승인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비자는 아니고, 비자 면제를 위해 사전에 여행 승인을 받는 것이에요. ETIAS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유럽 입국 시 가장 먼저 도착하는 EU 회원국을 선택하고 반드시 그곳을 통해 솅겐 지역에 진입해야 합니다. ETIAS 승인 시 90일간 체류할 수 있어요. 이 시스템을 통해 솅겐 지역에 속하지만 EU 가입국이 아닌 나라에도 입국할 수 있습니다. 영국은 별도의 ETA 신청 후 입국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꿀팁

비자 외에도 도착 카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여행지들이 있어요. 일본 비짓재팬 및 싱가포르 SG카드, 대만 입국신고서, 발리 도착카드 등을 출발 전 미리 준비한다면 공항에서 입국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들

관광을 목적으로 일본에 간다면 최대 9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입국신고서인 비짓재팬웹은 미리 준비하세요!

2026년 12월 31일까지 최대 30일간 무비자로 중국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이후 규정은 변경될 수 있어요.

미국 여행, 캐나다 여행, 호주 여행, 뉴질랜드 여행 시 전자여행허가제에 신청은 필수입니다. 적어도 출발 72시간 전에는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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