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날씨
오키나와는 일본의 최하단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섬 전체가 아열대 기후로 연평균 기온이 22도이다. 겨울까지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 오키나와는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것은 아니지만 5월부터 6월까지는 장마, 8월과 9월은 태풍 때문에 비가 많이 내리는 편. 일기예보를 잘 체크해서 비 오는 날에는 츄라우미 수족관을 방문하는 등 실내활동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11월부터 3월은 바다에서 수영하기는 조금 춥기는 하나 한국의 날씨보다는 훨씬 따뜻해 여행을 다니기에는 딱 좋다.
오키나와 교통편
오키나와에도 모노레일, 등 대중교통 수단이 있지만 섬 전체를 아우르는 대중교통은 아직 미흡한 상태다. 그렇다 보니 차를 렌트해 여행을 하는 편이 시간도 절약되고 훨씬 편하다. 스카이스캐너로도 차를 쉽게 렌트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DAY 1 (오후 2시 이전에 공항에 도착했을 경우)
공항 도착 – 타마우돈 – 슈리성 – 시키나엔 – 국제 거리
첫째 날은 공항 주변을 기점으로 여행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나하 국제 공항 인근에는 14세기에 번영했던 류큐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유적지들이 많다. 다이니쇼시왕통의 역대 류큐 국왕이 잠들어 있는 능묘인 타마우돈과 국왕의 거성이자 류큐왕국 시대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정치, 외교, 문화의 중심지였던 슈리성, 왕가의 별장이자 중국 황제의 사신을 접대하는 장소였던 시키나엔은 오키나와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할 류큐 유적들이다. 문화유산을 구경한 후에는 오키나와 최대 번화가인 국제 거리로 가서 쇼핑하거나 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자. 토산품 가게와 레스토랑, 쇼핑센터, 호텔 등이 모여 있어 언제나 관광객으로 활기가 넘친다. 특히 국제거리 끄트머리에 있는 포장마차촌은 꼬치구이, 스테이크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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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푸른 동굴 – 요미탄 도자기 마을 – 만자모 – 선셋비치 – 아메리칸 빌리지
둘째 날은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닷속을 탐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마에다미사키 근처에 있는 푸른 동굴은 오키나와의 다른 스노클링 명소보다 조금 더 특별한 포인트가 있다. 수면의 푸른 빛이 동굴 안으로 반사되어 동굴 안이 파랗게 물들어 아름답고 신비로운 광경을 만든다. 스노클링을 즐긴 후 목가적인 요미탄 도자기 마을로 가 요미탄 츠보야 스타일 도자기, 요미탄 야마 도자기, 요미탄 야마 도자기 키타 가마 등 다양한 오키나와 전통 도자기의 매력을 느껴보고 넓게 펼쳐진 천연 잔디밭과 푸른 바다, 코끼리 모양의 기암절벽이 인상적인 만자모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한다. 해가 질 무렵 선셋 비치로 넘어가 수평선 사이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석양을 보고 이국적인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식사, 쇼핑 및 다양한 어뮤즈먼트를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DAY 3
코우리 대교 – 츄라우미 수족관 – 비세 후쿠기 가로수 – 오리온 해피파크
셋째 날은 오키나와 북부로 떠나보자.코우리 섬은 둘러보는 데 자동차로 20분이면 충분할 정도로 작은 섬이다. 코우리 섬은 아담과 이브 전설이 전해져와 “사랑의 섬”이라고도 하는데 바다에 있는 하트 모양의 바위가 인기다. 코우리 섬 사이를 잇는 코우리 대교는 마치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오키나와에서 꼭 가봐야 하는 명소 중 하나인 츄라우미 수족관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수족관으로 거대한 고래상어, 쥐가오리 부터 산호, 열대어, 심해어까지 740여 종의 바다 생물을 구경할 수 있다.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에서 길게 뻗은 가로수길에서 산책 삼아 걷거나 자전거를 빌려 마을을 둘러본 후 마지막으로 오리온 해피파크에서 공장 견학과 맥주 시음을 하며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오리온 맥주의 매력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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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치넨미사키 공원 (or 아시비나 아울렛) – 공항
오키나와의 마지막 날. 그냥 오키나와를 떠나기가 아쉽다면 렌터카를 반납하기 전 치넨미사키 공원으로 가서 푸른 바다와 잔디가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고 오자. 그늘 한점 없어 오후에 가면 상당히 더울 수 있다. 아니면 렌터카를 반납하고 인근 대형 아울렛에서 쇼핑을 해보자. 공항에서 버스로 15분 거리라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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