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겠지만 사실이다. 한글 영어 표기법이 있지만 이름의 경우 표기법을 정확히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성이 ‘정’이라면 Jeong, Jung, Chung 등 여러 가지로 쓸 수 있다. 그렇다보니 실수로 본인의 여권에 적힌 성과 다른 성을 적는 경우도 생기곤 한다. 구매 시 여권에 표기된 이름과 정확히 맞는지 확인하자.또한 영어 사이트에서 항공권을 구매할 때 Last Name이 성이고 First Name이 이름이니 이점도 헷갈리면 안 된다.
2. 문제가 생겼을 때 잘못 연락하는 경우
스카이스캐너와 같은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예약을 할 때, 실제로 예약한 곳은 가격비교사이트가 아닌 노랑풍선, 익스피디아 등 다른 여행사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즉, 문제가 생겨서 급하게 연락을 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가격비교사이트로 연락을 하면 돌아오는 건 실제로 예약한 여행사로 연락을 해야 한다는 대답뿐 실질적인 해결책을 주진 못한다. 이런 경우 여행사로 직접 연락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3. 도시를 잘못 체크하는 경우
이런 일이 정말 일어날까 싶지만 직접 항공권을 예약하다 보면 의외로 일어나기 쉽다. 호주의 시드니로 가는 항공권을 구매했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노바스코샤의 시드니로 가거나,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로 가는 항공권이 아닌 베네수엘라의 바르셀로나로 가는 항공권을 끊는 등 말이다. 같은 이름의 도시가 세계에 많기 때문에 항공권을 예매할 때 도시뿐만 아니라 국가도 다시 한번 체크해야 한다. 완전히 새로운 티켓을 사지 않도록 말이다.
4. 규정이 엄격한 티켓을 사는 경우
여행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면, 변경 및 취소 규정이 엄격한 항공권을 구매하지 말자. 특히 저가항공의 경우 변경이나 취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같은 시간에 출발하는 항공권이라도 마일리지 적립 가능 여부, 변경 및 취소 가능 여부 등에 따라 가격의 격차가 발생하니 규정을 꼼꼼하게 확인해봐야 한다. 싼게 무조건 싼 것은 아니다.
5. 여권 만료 기간을 확인 안 한 경우
여행을 자주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여행을 가기로 했을 때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여권 만료일을 확인하는 것이다. 거의 모든 나라가 출국 혹은 입국을 할 때 여권을 요구하며, 어떤 나라들은 여행 날짜보다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급하게 여권을 신청하거나 항공권 변경 수수료를 내야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취소료까지 부담해야 할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하자.
6. 기내 경험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
비행기가 그냥 목적지까지 잘 데려가 주는 것으로 제 몫을 다 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특히 장거리 여행을 한다면 말이다. 기내 경험 역시 여행에 큰 영향을 선사하니 저렴한 가격만 찾을 것이 아니라 기내에서 제공하는 음식, 좌석 간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중요하게 여기는 옵션들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스카이스캐너에서는 검색한 항공권의 별점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트그루(https://www.seatguru.com/)에서는 비행 리뷰를 볼 수 있다.
7. 충분히 여러 항공권을 비교하지 않는 경우
항공권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같은 시간대, 같은 항공사라고 해서 가격도 같은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곳만 검색하기 보다는 귀찮더라도 여러 여행 사이트에 들어가 검색해보는 것이 좋다.스카이스캐너는 여러 여행 사이트에 일일이 들어가 가격을 체크하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검색비교사이트로 하나의 앱으로 항공권뿐만 아니라 호텔과 렌터카를 더욱 빠르게 비교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자들은 주말 혹은 월 별로 가장 저렴하고 인기 있는 여행지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호텔 리뷰, 항공권, 렌터카의 조건별로 계산한 평가 점수를 통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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