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비행이든, 장거리 비행이든 좁은 좌석, 여유 없는 공간에서 비행시간을 보내는 건 너무 힘든 일. 그렇기에 누구나 저렴하게 비지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방법과 같이 더 편안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비행시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이번 비행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스카이스캐너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란?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의 중간 단계의 좌석 등급이다. 1991년 에바항공이 최초로 도입한 좌석 등급으로, 현재는 많은 항공사들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또는 이코노미 플러스, 프리미엄 컴포트 등의 이름으로 좌석 등급을 분류하고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혜택들
각 항공사마다 이코노미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의 가격 차이는 천차만별! 그만큼 제공되는 혜택도 차이가 크다. 그렇기에,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를 선택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종합적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위해 제공되는 혜택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혜택 : 42인치(약 107cm) 간격의 다리받침대가 있는 좌석, 어메니티 파우치 제공(장거리노선), 전용 카운터 우선 체크인, 우선 수화물, 사전 좌석 선택 가능, 15,000원 상당의 기내식 예약 가능. 음료 제공
위탁 수화물 무게 및 개수 : 30kg 이내 / 미주 노선 : 23kg 이내, 2개
이코노미에서의 업그레이드 여부 : 공항 현장 업그레이드 가능(포인트 항공권 구매 고객 제외)
FAQs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항공사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에어 프레미아,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에미레이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핀에어, 에어 프랑스, 에어 뉴질랜드, 베트남항공, 스위스국제항공, 에어 캐나다, 아메리칸항공, 전일본공수(ANA), 영국항공, 캐세이퍼시픽, 오스트리아항공, 중국남방항공, 델타항공, 에바항공 , 일본항공, 루프트한자, 콴타스항공, 싱가포르항공, 버진 애틀란틱 항공, 필리핀항공 등이 있답니다.
항공사 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혜택이 정말 차이가 큰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에, 비행거리 또는 항공사 혜택에 따라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의 가격차이도 크답니다. 보통, 이코노미 클래스 보다 10~30% 비싸다고 합니다. 적게는 10만원 미만에서 많게는 60만원정도의 요금 차이가 있어요.
비즈니스 클래스보다는 저렴하게! 이코노미 클래스보다는 편안하게 긴 비행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예요. 그렇기에, 단거리 노선보다는 중장거리 노선의 항공편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